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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빅이슈 범람! 외국인, 넷마블·엔씨 던졌다…기관, NHN·더블유 뺀 빅7 빅쇼핑[5월 10일]넷마블·컴투스 화끈 반등, 전체 시총 2019년 최고치 경신…·우량주 활기, 거래량 감소에도 거래대금 급증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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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1  0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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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월드, 고질라 디펜스 포스, 블레이드앤소울S 등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 빅3 N사들이 차기작 관련 소식을 쏟아냈다.

여기에 넥슨과 엔씨소프트를 비롯한 컴투스, 펄어비스, 게임빌, 웹젠, 선데이토즈 등은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여파도 잦아들면서 국내 증시의 폭락세로 감소했다.

코스피가 전일대비 6.03%(0.29%) 오른 2108.04로 반등했다. 코스닥은 1.60포인트(0.22%) 내린 722.62로 낙폭을 줄였다.

외풍 약화에 역대급 이슈들이 몰아치면서 전일 폭락했던 게임주, 평균등락률 -0.17%다. 반등하지 못했지만 전일 폭락에서 탈출했다.

대형주가 힘을 보탰다.

넷마블이 +6.07%로 이날 전체 게임주 가운데 가장 크게 올랐다. 컴투스와 +4.25%로 화끈하게 반등했다.

카카오와 엔씨소프트는 각각 +2.77%와 +2.45%를 나타냈다.

펄어비스는 1.13%(1900원) 오른 16만9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는 +0.80%로 2거래일째 하락서 벗어났다.

대형주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한 종목은 NHN이다. 낙폭은 -0.75%로 크지 않았다.

이날 시가 총액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폭락으로 증발했던 가치를 회복함은 물론 올 들어 최고치까지 경신했다.

전일보다 1조2757억원이 증가한 44조3470억원이다.

전체 거래량은 줄었지만 거래대금은 5월 최대치를 나타냈다. 역시 대형주의 활발한 거래 때문이다.

이날 전체 거래량은 857만7154주다. 전일보다 142만주가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3785억800만원으로 126억원 가량이 늘었다.

컴투스, 엔씨소프트 물량이 전일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두 종목의 거래대금은 각각 625억원과 825억원이다.

넷마블과 펄어비스 거래량도 전일보다 약 20% 내외로 늘었다. 거래대금은 각각 477억원과 161억원이다.

반면 카카오 물량은 어제보다 25% 정도가 감소했지만 거래대금은 1295억 가량으로 가장 높았다. 이외 넥슨지티 거래도 213억대로 급증했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우량주를 쓸어 담았다.
외국인은 카카오(14만8744주)를 빅쇼핑했다. 컴투스도 올해 들어 가장 많은 7만4551주를 매수했다.

또한 더블유게임즈를 빅쇼핑(+3만2396주), 매수 행진을 11거래일로 늘렸다. NHN도 1만1158주를 순매수, 하루 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이외 미투온 주식도 14만4616주 매집했다.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기록한 게임주는 15개다.

순매도 종목은 16개다. 매수 행진을 이어온 투톱 넷마블(-3만9395주)와 엔씨소프트(-1만8925주)서 매물을 쏟아냈다.

외풍에도 끄덕하지 않으며 나홀로 상승 행진을 펼친 넵튠을 6만8765주 던졌다. 2거래일 연속 팔자다.

전일 외풍에 매도에 열을 올렸던 기관은 11개 게임주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우량주 담기에 바빴다. 넷마블, 카카오,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

이외 위메이드, 웹젠, 넵튠서도 강한 매수를 보였다.

순매도 종목은 7개다. 물량은 많지 않았다. 1만주 넘게 판 종목이 더블유게임즈(-1만4331주)와 NHN(-1만176주) 등 2개에 그친 것.

개인은 21개를 순매도, 게임주 팔자(SELL)에 앞장섰다.
넷마블, 컴투스, 카카오, 펄어비스, 미투온, 네오위즈 등서 매물을 쏟아냈다.

순매수 종목은 10개 넥슨지티를 1만주 넘게 샀다.

외국인과 기관은 카카오와 엔씨소프트에서 쌍끌이 매수를 나타냈다. 데브시스터즈도 동반 매수했지만 수량은 극히 각각 118주와 500주로 극히 적었다. 함께 판 종목은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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