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주식(stcok)
[게임주-거래동향]곤두박질! 넥슨지티·넷게임즈, 외국인 샀다…외국인·기관, 넷마블 '패대기'· 카카오 '싹쓸이'[5월 14일]평균등락률 -2.04% 급랭…넷마블•·엔씨 약세, 총 시총 44조원 붕괴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18:5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게임주가 급락했다. 전일 폭등했던 넥슨지티(-19.19%)와 넷게임즈(-20.08%)가 폭락, 하락장세를 주도했다.

총 거래량은 전일보다 줄었지만 거래대금은 카카오가 활기를 띄면서 올해 최대치를 경신했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 등 투톱을 비롯한 대형주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전체 시총은 44조원 선이 붕괴됐다.

5월 14일(화)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2.04%다. 전일 화끈 반등(+1.32%)를 지키지 못하고 하루 만에 우하향했다.

상승 종목은 9개로 전일보다 3개가 줄었다. 하락 종목은 20개가 22개로 늘었다.

가장 큰 폭으로 오름 종목은 카카오로 전일보다 4.28%(5500원) 올랐다. 드래곤플라이와 액션스퀘어는 각각 +3.56%와 +3.23%로 뒤를 이었다.

데브시스터즈는 2.44%(210원) 뛰며 최근 4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서 벗어났다. 종가는 8830원이다.

전체 거래량은 전일보다 약 898만주가 줄어든 2959만주다.
엠게임, 조이시티, 와이제이엠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넷게임즈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카카오, 한빛소프트, 게임빌, NHN, 신스타임즈, 룽투코리아는 5월 13일(월) 보다 50% 넘게 증가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43조8875억원이다. 전일(44조4810억원)보다 5935억원이 줄었다.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의 대형주 가운데서는 카카오(+4.28%)와 더블유게임즈(+1.50%)가 상승했고 나머지 5개를 하락했다. 카카오 종가는 13만4000원으로 2019년 들어 가장 높았다.

넷마블이 -4.65%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하락을 기록했다. 올해 최대 낙폭은 1월 2일 -4.93%다. 종가는 12만3000원이다.

전일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NHN은 -3.05%로 낙폭을 키우며 하락장세를 4거래일째로 늘렸다. 종가는 7만6300원이다.

엔씨소프트는 2.15%(1만1000원) 내린 50만원을 나타냈다.

컴투스는 1.30%(1300원) 내린 9만8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5.48%로 나홀로 강세를 보인 대형주 펄어비스는 0.50%(900원) 내렸다. 종가는 17만8100원이다.

 
투자 동향에서는 개인의 매도세가 여전했다. 19개 게임주를 순매도한 것.
외국인과 기관은 전일과 마찬가지로 매수 종목이 매도 종목보다 많았다.

개인은 19개를 팔았다. 카카오(-27만2195주), 미투온(-19만4291주), 썸에이지(-10만7727주)서 매물 폭탄을 던졌다. 더블유게임즈, 네오위즈, 펄어비스, 선데이토즈, 넥슨지티 등을 적극 매도했다.

순매수 종목은 13개다. 넷마블을 9만6410주 샀다. 지난 1월 18일 이후 최대치다. NHN(+1만1595주)와 위메이드(+1만8984주)를, 웹젠(+2만1739주) 1만주 넘게 담았다.

이외 넷게임즈, 넵튠, 룽투코리아, 엠게임 사자(BUY)에 앞장섰다.

기관 투자자는 7개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넷마블, 넵튠, 룽투코리아, 웹젠, 선데이토즈 등서 매물을 쏟아냈다.

순매수 종목은 13개다. 카카오(+17만5362주), 펄어비스(+2만1937주), 위메이드(+2만6445주), NHN(+1만7167주) 등서 강한 매수를 보였다.

외국인은 18개를 순매수했다. 카카오, 더블유게임즈, 미투온, 네오위즈, 썸에이지, 선데이토즈, 넥슨지티 '사자(BUY)'에 앞장섰다.

더블유게임즈 매수 행진은 4월 24일부터 13거래일째다. 카카오 매수는 3거래일째며 모두 10만주 이상씩을 담았다. 미투온, 네오위즈, 선데이토즈 사자는 5월 10일부터 3거래일째다.

순매도 종목은 14개로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투톱과 함께 NHN에서 매물을 퍼부었다. 이외 위메이드, 엠게임 등을 4만주 넘게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산 게임주는 카카오, 더블유게임즈, 미투온, 조이맥스, 게임빌, 와이제이엠게임즈, 넥슨지티 등을 포함해 7개다. 카카오에서 쌍끌이 매수를 나타냈다.

함께 판 종목은 넷마블, 넵튠, 웹젠이다. 이중 넷마블서 각각 5만627주, 4만5526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쌍끌이 매도를 보였다.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9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