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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장세! 악재 시들, 게임주 '쾌청'…액토즈·선데이토즈 '화끈 반등'[게임주-5월 15일]어닝서프라이즈! 엠게임 3.26%↑·어닝쇼크! 넷마블 4.07%↓·…펄어비스 18만원 회복·엔씨 종가 50만원 선 붕괴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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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9: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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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가 다시 우상향, 5월 9일 급등과 급락의 널뛰기 장세가 이어졌다.

롤러코스터 장세를 부추긴 넥슨 매각 본입찰과 외풍(미국과 중국 무역전쟁 격화) 등 주요 이슈들의 약발이 시들해졌다.

대신 어닝시즌 데드라인인 이날 중견 및 중소게임사들의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가 봇물을 이뤘다. 선데이토즈는  '링스게임즈' 인수 소식을 전하며 상승 전환했다.

5월 15일(수)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1.88%다. 5월 들어 최고치다.

최근 게임주 등락을 좌우했던 넥슨지티와 넷게임즈 등 특정 게임주의 급등과 급락이 아닌 20개 넘는 종목이 고르게 상승했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게임주는 액토즈소프트로 전일보다 15.36% 뛰었다. 선데이토즈는 +9.48%로 뒤를 이었다.

이외 베스파, 신스타임즈, 데브시스터즈 등이 +4%대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네오위즈, 룽투코리아, 엠게임 등은 3%대의 강세로 장을 마쳤다.
​2%대 상승 종목은 5개다. NHN, 펄어비스, 위메이드, 넵튠, 썸에이지 등이다.

​하락 종목은 6개에 그쳤다. 넷마블이 -4.07%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1.49%(2000원) 하락한 13만2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2거래일 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넥슨지티와 넷게임즈는 각각 1.44%와 2.76% 하락했다.

이외 더블유게임즈와 엔씨소프트가 각각 0.80%와 0.30% 하락했다.

엔씨소프트 종가는 49만8500원으로 5월 10일 회복했던 50만원 선이 무너졌다.
3거래일째 매수를 이어온 기관이 5003주를 팔았다. 외국인이 4901주를, 개인이 902주를 사들였다.

▶선데이토즈 9.48%↑외국인·기관 동반매수…카지노게임 개발사 '링스게임즈' 인수
선데이토즈가 9.48%(1900원) 올랐다. 올해 들어 최대 상승폭이며 지난 5월 8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우상향이다. 종가는 2만1950원이다.

개인이 2만7535주를 순매도, 4거래일째 팔자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1만8581주를, 기관은 7654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수는 지난 4월 5일 이후 26거래일 만이다.

선데이토즈는 이날 국내 카지노 게임 개발사 '링스게임즈'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설립,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카지노 게임을 개발하는 게임사다.

▶엠게임 3.26%↑, 3거래일째 우상향…1Q 어닝서프라이즈
엠게임이 2019년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96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27%, 27.05%, 105.45% 증가했다.

​전분기(2018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각각 26.88%, 99.53%, 5063.16%%로 수직 상승했다. 전년 동기는 물론 전분기 대비 모두 성장한 깜짝 실적이다.

엠게임은 이날 3.26%(120원) 오르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3800원이다.

기타 투자자가 5101주를, 외국인이 270주를 팔았다. 개인은 5371주를 사들이며 3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NHN 2.62%↑ 4거래일째 약세 탈출…기관 매수 지속
NHN이 +2.62%(2000원)으로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7만8300원이다. 거래량은 6만8625주로 전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1만610주를, 외국인이 7476주를 팔았다. 기관은 1만8086주를 순매수, 3거래일 연속 '사자(BUY)'에 앞장섰다.

​▶펄어비스 2.47%↑ 종가 18만원 선 회복 …검은사막 특별 프로모션 일정 공개
펄어비스가 전일대비 2.47%(4400원) 올랐다. 종가는 18만2500원으로 지난 4월 22일 내준 18만원 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1만5644주를 던졌다. 4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은 2만1824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자체 서비스를 기념해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검은사막 하이델 연회'를 6월 8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실적 부진 후유증? 넷마블 4.07%↓, 3거래일째 우상향…1Q 어닝서프라이즈
전일 정규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넷마블, 4.07%(5000원) 하락했다. 3거래일째 약세다. 종가는 11만8000원으로 지난 3월 25일(11만5000원) 이후 약 50여 일 만에 11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외국인이 7만7047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 행진을 4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도 6만7007주를 팔았다. 2거래일째 쌍끌이 매도를 보인 것. 개인은 13만9816주를 순매수했다. 2019년 단일 거래일 중 최대 매수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넷마블 1분기 실적 분석과 향후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잇따라 내놓았다. 1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2분기 반등을 점쳤다.

5월 출시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초반 돌풍으로 신규 매출원을 확보했고 방탄소년단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BTS월드'와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등 신작 모멘텀을 이유로 들었다.

▶컴투스 1.12%↑ 상승 전환…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시동
컴투스가 1.12%(1100원) 상승, 최근 2거래일째 약세서 벗어났다. 종가는 9만9600원이다. 거래량은 4만6159주로 5월 들어 가장 적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9869주와 965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834주를 사들였다.

컴투스는 이날 자사의 글로벌 흥행대작 모바일RPG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2019'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참가 선수 모집에 나섰다.

컴투스는 대회 활성화를 위해 상금을 두 배로 올렸고 보는 재미를 배가 하기 위한 콘텐츠를 대거 생산할 예정이다. SWC2019 결선은 오는 10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한빛소프트 0.90%↑1Q 실적 개선 또렷…외국인 사자 앞장
한빛소프트가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94억4000만원, 영업이익 13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50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1% 늘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이날 0.90%(25원) 오른 2805원으로 마감됐다. 개인이 1만8291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이를 사들였다. 8거래일 만의 매도와 매수다.

▶데브시스터즈 4.53%↑, 2거래일 연속 상승…종가 9000원 선 회복
데브시스터즈가 4.53%(400원) 뛰었다. 2019년 들어 가장 높은 오름폭이다. 종가는 9230원으로 5월 9일 붕괴된 9000원 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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