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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외국인, 카카오·더블유·펄어비스 '담고', 넷마블·NHN·컴투스 '팔았다'[게임주 거래동향-5월 20일]평균등락률· 전체 거래량/대금 급감…대형주 약세, 전체 시총 42조원 선도 위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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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0  1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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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가 5월 들어 처음으로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이날 국내 증시도 우하향했다. 코스닥은 12.05포인트(1.69%) 내린 702.08로, 코스피는 0.09포인트(0.00%) 내린 2055.71로 장을 마친 것. 

5월 20일  월요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1.57%다. 지난 5월 15일부터 3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다.

상승 종목은 6개에 그쳤다. 최대 오름폭은 플레이위드의 +1.63%다. 
하락 종목은 22개로 위메이드(-5.54%)와 액토즈소프트(-5.50%)가 각각 4% 넘게 하락했다.

전체 거래량과 거래대금 및 가치(시총)이 모두 전일보다 급감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물량은 1912만3308주로 전거래일보다 1456만주가 줄었다.

카카오, 룽투코리아, 넷게임즐, 엠게임즈, 액토즈소프트가 지난 주 금요일(5월 17일) 대비 50% 넘게 줄었다.

플레이위드, 신스타임즈, 썸에이지, 조이맥스, 넵튠 등은 50% 넘게 증가했다.

총 거래대금은 4392억6400만원으로 전거래일보다 3822억원이 감소했다.
넥슨지티가 2083억원으로 가장 컸다. 카카오가 112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두 종목의 합은 전체 대금의 70% 넘게 차지했다.

이외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엔씨소프트(약 269억원), 넷마블(197억원), 펄어비스(186억원), 넷게임즈(108억원) 등이다.

전체 시가총액은 42조1924억원이다. 5월 들어 최저치다.
시총 1조원 이상의 대형주 가운데서는 카카오(+1.61%)만이 상승했다.

컴투스(-2.71%)와 NHN(-2.62%), 넷마블(-2.55%)이 -2%대의 약세를 나타냈다.

엔씨소프트는 1.82%(9000원) 내린 48만4500원으로 마감됐다.  펄어비스와 더블유게임즈는 각각 -0.99%와 -0.82%를 기록했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6개 게임주서 각각 매수와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 더블유게임즈, 펄어비스 등을 적극 매수했다. 더블유게임즈 사자(BUY)는 지난 4월 26일부터 26거래일째다. 펄어비스는 4거래일째다.

이외 웹젠, 썸에이지, 네오위즈, 엠게임, 미투온, 위메이드 사자(BUY)에 앞장섰다.

반면 바른손이앤에이(-13만3208주)와 넥슨지티(-12만2356주)서 10만주 넘는 매물 폭탄을 던졌다.

넷마블, NHN, 컴투스서도 1만~2만주대의 매물을 쏟아냈다.  넷마블 매도는 5월 10일부터 7거래일째다.

기관은 9개를 순매수했다. 1만주 넘게 사들인 종목은 NHN(+1만6144주)뿐이다. 지난 5월 13일부터 6거래일 연속 매수다.

순매도 종목은 10개다.
더블유게임즈, 펄어비스를 각각 2만8250주와 1만5172주 팔았다. 넵튠, 미투온, 위메이드, 넥슨지티, 웹젠 등서도 1만주 넘는 매물을 내놓았다.

개인도 16개 종목을 각각 사고 팔았다.
카카오, 웹젠, 미투온, 엠게임, 위메이드, 와이제이엠게임즈, 네오위즈, 드래곤플라이, 썸에이지, 웹젠을 적극 매도했다.

반면 바른손이앤에이와 넥슨지티를 각각 12만3208주와 7만5913주 사들이며 빅쇼핑했다. 이외 넵튠, 더블유게임즈, 한빛소프트 등서 강한 매수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썸에이지, 네오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를 동반 매수했다.
함께 판 종목은 넵튠, 넥슨지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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