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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 폭등! 바른손e&a, 개인이 '싹쓸이'…기관, 컴투스 뺀 대형주 모조리 매도[5월 27일]평균등락률 -1.32%, 또 하락…거래량 늘었지만 거래대금 및 전체 시총 '감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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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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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가 또 바닥으로 향했다.

미국과 중국 무역갈등이 타 분야로 옮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국내 증시가 여전히 약세를 면하지 못했다. 낙폭은 줄였다.

외풍이 여전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게임을 질병 유발 요소로 등재, 악재가 더해졌다.

5월 27일(월) 코스피가 전거래일대비 1.10포인트(0.05%) 하락한 2044.21로, 코스닥은 0.36포인트(0.05%) 내린 689.67로 마감됐다.

게임주도 마이너스 장세를 3거래일째로 늘렸다. 바른손이앤에이가 가격제한폭까지 뛰며 폭등(+29.90%)했지만 중소형주들이 격한 하락을 나타내며 우하향을 지속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봉준호 감동이 제작한 영화 '기생충' 제작사다. 전일 제 75회 칸 국제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수혜주로 급부상, 폭등했다.

이날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1.32%다. 5월 23일 급락후 3거래일 연속 약세다.

전체 거래량은 2174만6345주로 전거래일보다 251만주가 증가했다.
폭등한 바른손이앤에이가 약 1124만주로 전체 물량의 절반 넘게 차지했다. 최근 일 년 새 최고 수량이다.

이외 지난주 금요일(5월 24일) 대비 50% 넘게 증가한 종목은 플레이위드, 한빛소프트, 더블유게임즈, 엠게임, 컴투스, 넵튠, 게임빌, 베스파 등이다.

50% 감소한 종목은 신스타임즈와 위메이드다.

총 거래대금은 2975억2400만원이다. 전거래일보다 648억원가량이 줄었다.
카카오와 넥슨지티가 각각 675억원과 666억원을 나타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283억원, 엔씨소프트는 313억원, 넷마블 202억원 등은 200~300억원 대를 나타냈다.
펄어비스(168억원)와 위메이드(143억원) 등은 100억원 선을 넘었다.

전체 시가총액은 3707억원이 감소한 41조1263억원이다. 2거래일 연속 최저치 경신이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 가운데서 상승한 종목은 엔씨소프트(+1.05%)와 NHN(+0.55%)뿐이다.

전거래일 +1.34%로 반등했던 넷마블은 1.32%(1500원) 내린 11만2000원으로 마감됐다.

카카오와 펄어비스는 각각 -1.81%와 -1.85%로 각각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더블유게임즈 역시 2.00%(1400원) 하락, 3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컴투스는 3.53%(3400원) 내린 9만3000원을 나타냈다. 2019년 들어 최저 종가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8개를 순매수했다.
미투온 10만4068주, 웹젠 6만1760주, 위메이드 9만7967주 등 사들이며 매수에 앞장섰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엔씨소프트, NHN,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를 적극적으로 담았다.  이외 넷게임즈, 엔터메이트, 넵튠, 썸에이지 등을 1만주 이상 매수했다.

순매도 종목은 13개다. 상한가를 기록한 바른손이앤에이서 12만169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넥슨지티, 카카오, 컴투스, 선데이토즈, 네오위즈, 와이제이엠게임도 각각 1만주 넘게 팔았다.

기관은 11개 게임주를 순매도했다. 컴투스를 제외한 빅7서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넷마블(-3만29주), 더블유게임즈(-1만1407주), NHN(-1만6121주), 엔씨소프트(-7632주), 펄어비스(-3701주), 카카오(-4979주) 등서 각각 4000주~3만주 대의 매물을 쏟아냈다.

순매수 종목은 8개다.
바른손이앤에이(+12만9747주)를 10만주 넘게 담았다. 이외 네오위즈를 5만5420주, 컴투스 1만8011주, 액토즈소프트 1만2290주를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는 19개를 팔았다. 미투온(-10만4715주)과 웹젠(-6만7501주), 위메이드(-6만8254주) 등서 강한 매도를 나타냈다.

넥슨지티, 넷게임즈 등 넥슨 매각 관련주서도 1만주 이상의 매물을 던졌다. 더블유게임즈, 펄어비스도 적극 매도했다.

순매수 종목은 12개다. 바른손이앤에이(+55만5547주)를 싹쓸이했다.
넷마블, 카카오, 선데이토즈, 베스파 등도 1만주 넘게 담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인 종목은 넵튠, 액토즈소프트, 웹젠 등이다.
동반 매도를 보인 종목은 조이맥스, 카카오, 선데이토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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