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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호재?! 넷마블 '6월 쾌조 출발'…펄어비스·컴투스 '또 상승'[게임주-6월 3일]넥슨 매각·기생충 기대감 소멸! 바른손e&a·넥슨지티·넷게임즈 급락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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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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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무역 전쟁이라는 격한 외풍까지 뚫어낸 넥슨 본입찰과 영화 '기생충' 기대감이 소멸됐다.

넥슨지티, 넷게임즈, 바른손이앤에이 등 관련 수혜주가 급랭, 게임주 6월 쾌청한 출발에 제동을 걸었다.

반면 넥슨 인수 후보 1차 관문을 통과하고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둔 넷마블은 4% 넘게 뛰었다.

엔씨소프트는 2.52%(1만2000원) 하락하며 47만원 선의 종가가 무너졌다.

6월 첫 거래일(3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43%로 2거래일 연속 상승서 약세로 돌아섰다.

각각 16개 게임주가 상승하고 하락했다.
넷마블이 +4.80%로 가장 높게 올랐다. 드래곤플라이는 +4.63%(145원)로 뒤를 이었다.

액토즈소프트는 2.08%(300원) 상승한 1만4700원으로, NHN은 1.52%(1100원) 뛴 7만3500원으로 마감됐다.

이외 플레이위드, 액션스퀘어, 룽투코리아, 선데이토즈, 한빛소프트가 +1% 이상 올랐다.

▶ 영화 '기생충' 개봉, 기대감 소멸! 바른손이앤에이 7.43%↓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종목은 바른손이앤에이로 7.43% 빠졌다.

지난 5월 23일(-3.75%) 이후 7거래일만에 하락이다. 낙폭은 2019년 최대치다. 종가는 2990원으로 5거래일만에 3000원 선이 무너졌다.

​넥슨지티는 6.90%(1100원) 내린 1만4850원으로, 넷게임즈는 5.86%(560원) 내린 9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썸에이지(-3.23%), 엔씨소프트(-2.52%), 위메이드(-2.32%), 엔터메이트(-2.02%) 등은 2% 넘게 하락했다.
 
​▶대형주 희비교차! 넷마블·컴투스·펄어비스 또 상승…NHN, 1.52%↑ '반등'
대형주는 엇갈렸다.
넷마블(+4.80%), 컴투스(+0.92%), 펄어비스(+0.61%) 우상향, 오름장세를 3거래일째로 늘렸다.

최근 2거래일째 약세를 이어온 NHN은 1.52%(1100원) 상승했다. 종가는 7만3500원이다. 외국인이 1만4607주를, 개인이 1881주를 팔았다. 개인은 1만8263주를 순매수했다.

앤씨소프트는 -2.52%로 약세로 돌아섰다. 카카오(-1.61%)와 더블유게임즈(-0.89%)는 각 2거래일째 보합권에 머물렀다.

▶더블유게임즈 0.89%↓ 외국인·기관 '동반매도'
더블유게임즈는 0.89%(600원) 하락, 2거래일째 약보합을 나타냈다. 종가는 6만7000원이다. 거래량은 전거래일보다 50% 이상 증가한 8만477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78주와 2만1019주를 팔았다. 동반매도는 지난 4월 15일 이후 33거래일만이다. 개인은 2만5789주를 담으며, 매수 행진을 4거래일째로 늘렸다.

▶엔씨소프트 2.52%↓ 종가 47만원 선 붕괴
엔씨소프트가 2.52%(1만2000원) 하락, 전일찔끔 반등서 약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11만7203주로 전거래일보다 5만주 이상 늘었다. 종가는 46만5000원이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546주와 32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1528주를 사들이며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46만원대 종가는 지난 3월 21일 이후 약 70여 일 만이다.

▶넷마블 4.80%↑, 기관 또 매수…신작 '일곱개의 대죄' 출격 d-1+'넥슨 본입찰'
넷마블이 전거래일보다 4.80%(5500원) 상승, 6월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지난 5월 30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12만원으로 지난 5월 15일 내준 12만원 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2만6956주를, 개인이 3만5733주를 팔았다. 기관은 6만283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은 이날 6월 4일 출시하는 기대신작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인플루언스 페스티벌을 6월 1일(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업계와 증권가에서는 지난 주말 넷마블이 넥슨 매각 본입찰자 명단에 카카오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카카오 1.61%↓ 외국인, 2거래일째 순매수
넥슨 본입찰자로 확정된 카카오는 1.61%(2000원) 하락했다. 종가는 12만2500원이다.

기관이 3만308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2만2352주를 사들이며 2거래일째 사자(buy)를 이었다. 개인은 1만4876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 0.92%↑, 기관 3거래일째 매수…'서머너즈워', 6월 업데이트 예고 ​
컴투스가 0.92%(900원) 오르며 3거래일째 오름장세를 나타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은 지난 3월 14일, 15일, 18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종가는 9만8600원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73주와 972주를 팔았다. 기관은 2745주를 사들이며, 3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다.

컴투스는 지난 6월 1일(토) 자사의 간판 모바일RPG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 출시 5주년을 기념한 이용자 간담회(서머너즈워 리부트)를 개최했다.

6월 대규모 업데이트(차원홀)의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추가 예정인 5성급 신규 캐릭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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