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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토종 IP게임 빗발?…'에오스 레드' 비롯 블소S·리니지2M 등 신작 줄행렬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레드 쇼케이스 개최 …6월 테스트· 3분기 출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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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6  02: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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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창작 모바일RPG가 줄을 이었다. 넥슨이 앞장섰다. 스리핏위시, 린:더 라이트브링어, 트라하 등을 잇따라 출시한 것.

원작 없이 탄생한 모바일게임이 모처럼 생기를 찾았지만 온라인게임에 기반 신작 IP게임은 이전만큼 활기차지 않았다.

지난해 극에 달했던 온라인게임 기반 IP(지식재산권) 모바일게임, 2019년 올여름을 전후해  다시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여진다.

우선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과 리니지2 기반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에 있다.

이에 앞서 플레이위드와 블루포션게임즈도 온라인게임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로한M'과 '에오스 레드'다.

로한M은 6월 말을 전후해 론칭이 예정되어 있다. '에오스 레드'는 3분기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에오스 레드'는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PC 온라인MMORPG '에오스'를 기반한 IP 모바일게임이다.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에오스 레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6월 4일 화요일, '에오스 레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 것.
 '블루포션게임즈'는 지난 2018년 10월 미스터블루(주)로부터 '에오스' 관련 사업을 목적으로 물적 분할된 게임사다.

개발은 물론 서비스까지 퍼블리셔 없이 직접 나선다고 밝혔다.

쇼케이스와 더불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또 비공개 테스트 일정(6월 26일 시작)까지 공개했다. 출시 시기는 3분기다.​한편 강남 VSG 아레나에서 열린 '에오스 레드'미디어 쇼케이스에는 블루포션게임즈 신현근 대표를 비롯해 미스터블루 조승진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블루포션의 비전과 자체 개발 신작 모바일MMORPG '에오스 레드' 게임 소개 및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에오스 레드'는 원작의 50년 후 이야기를 담았다.
'에오스'의 메인 콘텐츠인 ‘던전’을 재해석한 ‘보스 던전’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보스 던전’은 최대 7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또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전달하는 ‘PK 시스템’과 대규모 전투를 지원하는 ‘영지전' 및 '공성전’을 갖췄다.

‘영지전, 공성전’은 최대 2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이다.

블루포션은 온라인 '에오스' 오랜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버를 구축하고 저사양 기기를 지원하는 최적화 작업을 통해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블루포션게임즈 신현근 대표는 “'에오스 레드'는 원작의 게임성을 재현하기보다 MMORPG가 가진 고유한 재미를 구현하는데 집중했다"며 "개발사가 직접 서비스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빠른 운영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207760)의 자회사인 블루포션은 '에오스 레드'와 더불어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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