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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talk]넷마블 몰아치기, 위대하거나 잔인하거나…왜?KOF 올스타 시작 일곱 개의 대죄·BTS월드 약 50일 동안 3종 신작 출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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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1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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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타석 홈런의 가능성 대두, 국내 게임판 다시 넷마블 독주 시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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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오는 6월 26일 또 한편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BTS월드'다.

5월부터 3종의 모바일게임을 잇단 론칭이다.

넷마블, 지난 5월 9일(목) 액션 모바일게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출시했다. 3주 만인 6월 4일(화) 턴제 수집형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를 출시했다.
약 3주 후인 6월 26일(수) 'BTS월드'를 론칭한다.

지역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KOF올스타'는 국내,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BTS월드'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동시 서비스다.

48일 동안 3종 각기 다른 장르의 신작 출시다. 

한국 모바일게임 넘버1 넷마블의 역대급 몰아치기, 예사롭지 않다.

연타석 흥행 가능성 때문이다.

몰아치기의 포문을 연 'KOF 올스타'는 출시 나흘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4위에 올랐다. 이어 일주일을 전후해서는 넘버2까지 치솟았다.

리니지M, 블레이드앤소울렐볼루션, 검은사막 모바일, 리니지2레볼루션 등 흥행 IP 4강 구도를 깼다.

2019년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 중 4월 출격한 넥슨 MMORPG '트라하'에 이어 두 번째다.

6월 4일 한국과 일본에 론칭된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출시 하루도 안돼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정상을 밟았다. 일본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몰아치기 두 주역이 모두 초반 대흥행을 거두고 있다.

'BTS월드' 흥행, 예측이 쉽지 않다. KOF 올스타와 일곱 개의 대죄를 능가할 공산을 배제할 수 없다.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에 퍼져있는 열혈 팬 '아미' 때문이다.

'BTS월드'는 최근 출시된 신작들과 전혀 다른 장르의 모바일게임이다. 엄지족이 방탄소년단을 데뷔에서 스타로 키워가는 스토리텔링형 육성게임이다.

여성향 게임이다. 한국 시장에서는  성공이 쉽지 않은 장르다. 

'아미'라는 방탄소년단의 팬덤을 놓고 볼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열혈 팬들이다. 충성도는 월드 투어 콘서트 티켓 매진시켰고 미국 각종 음원차트와 주요 어워즈서 수상에 기여했다. 또 21세기 비틀즈라는 애칭을 선사한 원동력이다.

아시아는 물론 북미, 남미, 영국 등 그야말로 전 세계를 아우르고 있다.

2017년 6월 출격해 2년 넘게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평정한 리니지M, 그 힘의 원천 '린저씨' 규모과 비교했을 때 결이 다른다.

과연 한국과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킨 넷마블이 'BTS월드'를 앞세워 글로벌까지 접수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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