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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강세 꺾였다! 게임주, 그래도 올랐다…주역은? 액션스퀘어·한빛소프트[게임주-6월 11일]바른손앤이엔이 10.28%↓…넷마블·엔씨·펄어비스 우하향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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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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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상승장세를 이었다. 게임주도 예외는 아니다.

6월 11일 화요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1.07%로 4거래일 연속 플러스를 지속했다. 4거래일째 +1% 넘는 오름장세는 2019년 들어 처음이다.

전일 상승 주역인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액션스퀘어와 한빛소프트가 급등하면서 오름장세를 이끌었다.

34개 종목 중 23개 상승했다. 액션스퀘어가 +12.29%로 가장 높에 올랐다. 한빛소프트는 +11.30%로 뒤를 이었다.

썸에이지는 +6.76%로 최근 2거래일째 약세서 벗어났다. 넥슨지티와 베스파는 각각 +3.30%와 +3.15%를 나타냈다.  넥슨지티는 3거래일, 베스파는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조이시티도 2.60%(170원) 뛰며 오름장세를 4거래일째로 늘렸다. 종가는 6720원이다.

이외 조이맥스, 신스타임즈, 넵튠, 엠게임, 룽투코리아, NHN, 엔터메이트, 게임빌 등이 +1%대로 장을 마쳤다.

하락 종목은 9개다. 바른손이앤에이가 -10.28%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미투온은 -2.85%(230원) 내린 7840원으로 마감됐다.

드래곤플라이(-1.38%), 펄어비스(-1.29%), 넷마블(-1.22%)은 -1%대를 기록했다.

▶대형주 엇갈렸다! NHN +1.27% 또 상승…펄어비스·엔씨·넷마블, 약세전환
전일 모처럼 강세를 보였던 대형주는 엇갈렸다.  어제(6월 10일) 나홀로 하락했던 컴투스가 +0.70%로 반등했다.

NHN은 1.27%(1000원) 상승, 상승랠리를 4거래일째로 늘렸다. 종가는 7만9500원이다.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2만5100주와 2만7503주를 팔았다. 기관은 5만2415주를 담았다. 4거래일 연속 매수다.

이날 NHN페이코는 이날 이르면 7월 부터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의 일본 진출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0.40%(500원)로 전일 +3.33%에서 강보합으로 돌아섰다.

엔씨소프트(-0.95%), 넷마블(-1.22%), 펄어비스(-1.29%)는 1% 내외의 하락세를 보이며 약세로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도에 나선 더블유게임즈는 0.58%(400원) 하락했다. 종가는 6만800원이다.

▶한빛소프트 11.30%↑ 상승폭·거래량 2019년 최대…기관 빅쇼핑
한빛소프트의 오름폭은 2019년 들어 최대치다. 또한 지난 6월 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7000% 넘게 증가한 295만6635주(정규장 마감기준)다. 올해 들어 최고치다.

개인이 4만2441주를 순매도, 팔자를 7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은 4만주를 순매수했다. 최근 일 년 새 가장 많은 수량이다.

한빛소프트 주요 이슈로는 6월 11일 '오디션' 기반 모바일게임 '클럽 오디션' 태국 출시다. 퍼블리셔는 현지 게임사 INI3다.

▶액션스퀘어 12.29%↑, 3거래일 연속 상승…개인 팔고, 외국인 샀다
액션스퀘어가 12.29% 올랐다. 올해 들어 세번 째로 높은 상승이다. 지난 1월 25일 +29.78%와 4월 23일 +24.22%에 이은 것.
또한 지난 6월 7일부터 3거래일째 우상향이다. 종가는 1690원이다.

거래량은 99만6241주(정규장 마감기준)로 전일대비 60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4만4093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이를 사들였다.

▶넥슨지티 3.30%↑ 종가 1만4000원 선 회복…외국인·기관 동반매수
넥슨 매각 대표 수혜주인 넥슨지티가 3거래일 하락후(6월 3일~6월 5일) 3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었다. 6월 11일 3.30%(450원) 상승한 것.

종가는 1만4100원으로 6월 4일 무너진 1만4000원 선을 5거래일만에 회복했다.

개인이 7만831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 행진을 14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은 4만8744주를, 기관은 2만2467주를 담았다.

한편 또 다른 넥슨 관련주 넷게임즈는 0.35%(30원) 상승한 853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생충 효과 꺼졌다? 바른손이앤에이 10.28%↓…개인 팔자 지속
국내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 관련주로 지난 5월 말 폭등했던 바른손이앤에이, 10.28%(260원) 하락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는 2270원이이다. 거래량은 1007만주로 전일배디 약 85% 넘게 증가했다.

개인 투자자가 6만8769주를 던지며,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과은 7만432주를, 외국인은 577주를 순매수했다.

▶엔씨 0.95%↓, 외국인 팔자 U턴…한화증권 '엔씨, 주가 부진 매수 적절'
전일 모처럼 3% 넘게 상승했던 엔씨소프트가 약세로 돌아섰다. 전일보다 0.95%(4500원) 하락한 것. 종가는 46만9500원으로 전일 회복했던 47만원 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외국인이 6726주를 팔았고 기관이 3946주를 사들였다. 3거래일째 매수다. 개인은 2744주를 담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60만원을 제시했다. 최근 주가 부진은 적절한 매수 시기로 진단했다.

▶넷마블 1.22%↓ 외국인 또 매도…'일곱개의 대죄' 韓·日 양대 마켓 매출 톱5 입성
넷마블이 1.22%(1500원) 내린 12만1000원을 마감됐다.

외국인이 2만5045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팔자(SELL)를 3거래일째 이었다.
기관은 1만5934주를, 개인은 8861주를 사들였다.

이날 출시 일주일째를 맞은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한국와 일본 양대 마켓(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서 모두 톱5에 입성했다.

'일곱 개의 대죄'는 지난 6월 4일 출격한 모바일RPG로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톱5에 입성했다. 출시 첫 주말 후에는 구글 톱10에 진입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흥행 기운을 내뿜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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