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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진 게임빌, 안방서 몰아치기…6월과 7월 탈리온·엘룬 잇따라 론칭모바일 MMORPG '탈리온' 6월 말 출시…수집형 RPG '엘룬' 7월 론칭 예정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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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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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1년 만에 안방에서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그것도 2종을 연달아 내놓으며 몰아치기에 나선다.

컴투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게임빌, 2018년 하반기 신작 출시에 변화가 생겼다.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 먼저 출시한 것.
 
실제로 2018년 1월 자체 개발 모바일MMORPG '로열블러드'를 국내에 , 6월 글로벌에 론칭했다.

이후 신작 모바일게임은 달랐다. 엘룬, 탈리온 등 무게감 있는 신작을 일본, 러시아, 북미/유럽, 아시아 등 해외서 먼저 론칭했다.

성과도 좋았다. 2018년 10월 18일 일본에 출시된 '탈리온'은 애플 앱스토어 7위, 구글 플레이 15위에 오르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탈리온'은 유티플러스(대표 유태연)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일본에 이어 2019년 2월과 5월에 각각 러시아, 북미/유럽에 출격됐다.

'엘룬'은 2019년 1월 대만·홍콩·마카오에 론칭됐다.
'엘룬'은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수집형 전략RPG로 동남아시아 출시 직후 매출 20위대까지 올랐다.

글로벌 무대서 흥행을 검증한 두 작품이 안방 공략에 돌입한다. 

​게임빌이 6월 '탈리온'에 이어 7월 '엘룬' 정식 서비스에 나서는 것.
이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도 한창이다.

'탈리온' 사전 예약을 지난 5월 30일 시작했다.
이어 6월 14일에는 '밸런스 조정, UI개선, 콘텐츠 네비게이션 추가 등을 골자로 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또한 탈리온의 핵심 콘텐츠인 진영 단위 대규모 전투(RvR)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정식 출시는 6월 하순이다.
 ​
6월 13일에는 '엘룬'의 국내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국내 엄지족 몰이에 나섰다.
​사전예약은 오는 7월 17일까지로 참여자에게는 4성 영웅 확정 소환권’, ‘프리미엄 소환권’ 등이 제공된다.

정식 서비스는 7월 중하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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