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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맞수 떴다! 카카오게임즈, 송재경표 MMORPG ‘달빛조각사’ 첫 공개6월 14일 아트워크 3종 최초 공개…몽환적 느낌과 방대한 세계관 암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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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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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신작 게임을 쏟아내고 있는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최고의 먹거리의 껍질을 내보였다. 모바일MMORPG '달빛조각사' 아트워크를 최초로 공개한 것.

'리니지' 아버지로 꼽히는 한국 모바일MMORPG 대부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또한 리니지 초기 개발을 주도한 김민수 이사까지 참여했다.

개발자 면면만으로도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신작 모바일 '리니지2M'에 뒤지지 않는 황금기대작이다.

출시 시점은 하반기다. 엔씨소프트의 최고 기대작인 '리니지2M'과 엇비슷한 시점이 될 공산 배재할 수 없다.

한국 MMORPG의 자존심을 건 김택진 대표와 송재경 대표의 정면승부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달빛조각사’는 누적 독자 수 500만의 인기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에 뿌리를 둔 오픈월드 형태의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세계관을 가독성 높은 3D 캐릭터로 재현하면서 동시에 이용자 개개인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경험’과 끝을 알 수 없는 재미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소설 속 가상 현실 게임 ‘로열로드’에 접속한 것 같은 느낌은 달빛조각사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한편 이날 공개된 아크워크 3종은 ‘달빛조각사’ 아트워크는 소설 속에서 주인공 ‘위드’가 최초로 사냥을 경험하는 장소다.

‘여우 평원’과 ‘로열로드’ 속 대륙의 10대 금역 중 한 곳인 ‘황무지’ 그리고 ‘전설의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을 얻게 되는 ‘리트바르 마굴’의 모습을 담았다.

몽환적으로 묘사된 아트워크들은 ‘달빛조각사’의 방대한 스케일을 암시했다. 또한 위대한 모험의 서막을 불러일으키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일 모바일 신작 ‘달빛조각사’는 2019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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