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게임사, 넷마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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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흥행작을 배출한 넷마블은 5월과 6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등 신작 모바일게임을 몰아쳤다. 또 흥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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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에는 방탄소년단을 키우는 육성 모바일게임 'BTS월드'를 글로벌에 론칭하다.
지난 6월 7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BTS월드 OST를 순차적으로 공개, 전 세계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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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월드' 출격을 앞둔 넷마블, 흥행대작을 앞세운 화려한 외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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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개최하는 게임 페스티벌(LG V50 ThinQ 5G페스티벌)에 4종의 인기 게임을 내놓는 것. 참여 게임사 중 최다 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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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있는 인기 절정의 게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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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이 게임의 타임어택 챌린지 모드를 통해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이용자 5명에게 LG V50 ThinQ, 게이밍 모니터, LG 퓨리케어 미니 등을 증정한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5성 파이터(94 김갑환)’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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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작품 외에도 넥슨의 모바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메이플스토리M’ ‘포트나이트’ ‘브롤스타즈’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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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LG V50 씽큐의 성능과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6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전국 주요 LG베스트샵과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두 차례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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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LG베스트샵 전국 51개 본점 및 주요 매장에서 열린다. 방문객은 매장에 설치된 시연대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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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넷마블 부스에 배치된 LG V50 듀얼패드 디바이스로 넷마블 출품작 4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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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IP사업실 윤혜영 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게임도 체험하고 다양한 상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다채로운 즐거움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