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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외국인, 넷마블 드디어 매수…또 폭등! 플레이위드, 외국인·기관 동반매도[7월 3일]개인 매수로 U턴! 컴투스·NHN·미투온· 액션스퀘어 빅쇼핑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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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1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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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출발한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됐다. 게임주는 또 올랐다.

7월 3일 코스피는 26.00포인트(1.23%) 내린 2096.02로, 코스닥은 3.21포인트(0.46%) 하락한 693.04로 마감됐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65%로 4거래일째 플러스를 나타냈다.
하락 종목이 18개로 크게 늘었고 상승종목은 전일 19개서 11개로 줄었다.

플레이위드가 또 가격제한폭(+29.78%)로 게임주 우상향에 기여했다. 4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액션스퀘어(+11.63%)도 모처럼 10% 넘게 상승하며 힘을 보탰다. 이외 신스타임즈가 +5.57%로 장을 마쳤다.

최대 낙폭 게임주는 넵튠으로 전일대비 3.74%(370원) 하락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358만3291주로 전일보다 175만주 가량이 줄었다.

고공비행을 펼친 플레이위드가 249만주가량으로 전일보다 1000% 넘게 증가했다. 올 들어 최대치다.

액션스퀘어도 216만주로 전일대비 270% 넘게 늘었다. 이외 미투온, 선데이토즈, 썸에이지, 위메이드, 넷게임즈, 데브시스터즈 등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전일 900만주를 넘어서며 폭증했던 엠게임이 약 226만주로 급감했다.
총 거래대금은 2724억9100만원으로 어제보다 502억원가량이 많았다.
플레이위드가 602억원으로 최고치를 나타냈다.

넷마블은 약 591억원, 엔씨소프트는 459억원가량으로 뒤를 이었다. 카카오와 펄어비스가 각각 391억원, 138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감소했다. 40조4156억원으로 전일보다 850억원이 줄었다.
엔씨소프트가 +2.07%(9500원)로 반등했지만 나머지 시총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부진했다.

컴투스는 -2.91%로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9만6700원이다.

전일 찔끔 반등했던 펄어비스는 2.83%(5800원) 밀렸다. 종가는 19만8900원으로 20만원 선을 내줬다.
NHN도 -1.24%로 하락 전환했다. 종가는 7만1500원이다.

넷마블은 1.48%(1500원) 빠진 10만원으로 마감됐다. 카카오(-0.38%)와 더블유게임즈(보합)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투자 동향에서는 전일 매수에 앞장섰던 외국인이 17개를 팔아치우며 매도로 돌아섰다.  개인 투자자는 20개 게임주를 사들이며 매수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미투온서 13만8996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네오위즈(-2만2913주), 액션스퀘어(-7만8946주), 넷게임즈(-3만8199주), 드래곤플라이(-1만1276주) 등 일부 중소형주를 1만주 넘게 팔았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컴투스와 NHN서 각각 1만1533주와 3만963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순매수 종목은 15갣다. 엠게임을 16만6760주 사들이며 빅쇼핑했다. 바른손이앤에이(+15만5525주)도 10만주 넘게 담았다. 또한 넥슨지티와 위메이드, 썸에이지서 2만주대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섰던 넷마블을 7만6515주 순매수했다. 카카오도 6만5036주 매집했다. 5거래일 연속 매수다.

개인 투자자는 미투온(+13만3927주)서 강한 매수를 보였다. 컴투스(+1만796주)와 NHN(+3만3971주도 적극적으로 담았다.

이외 플레이위드, 액션스퀘어, 네오위즈, 넷게임즈, 드래곤플라이 등을 1만주 넘게 매집했다.

개인이 매물을 쏟아낸 종목은 엠게임으로 17만960주를 순매도했다.  카카오(-5만1684주)와 넥슨지티(-2만3454주), 선데이토즈(-2만2148주) 팔자에 앞장섰다.

기관은 10개서 매수 우위를 보였다. 1만주 넘게 사들이 게임주는 선데이토즈와 넷게임즈뿐이다.

순매도 종목은 9개다. 넷마블을 8만5286주 던지며 4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카카오 주식도 1만3385주 팔았다.

폭등한 플레이위드에서는 1만1152주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2019년 들어 최대 매물이다.

위메이드를 2만7633주 던지며 매도 행진을 4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인 게임주는 선데이토즈, 더블유게임즈, 바른손이앤에이, 넵튠 등이다.
동반매도 종목은 플레이위드와 게임빌이다. 게임빌 팔자는 2거래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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