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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자회사, '로스트아크' 日 책임진다… 스마일게이트RPG-게임온 계약체결7월 4일 스마일게이트 본사서 계약 체결식 체결 …지난해 11월 러시아 이어 2번째 해외 진출 소식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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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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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의 자회사 '게임온'이 스마일게이트RPG의 간판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 일본 서비스를 맡는다.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RPG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MMORPG다. 2018년 11월 7일 국내 공개서비스에 나섰다.

모바일게임 전성시대에 등장한 모처럼의 대작,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첫날 동시접속자 25만명을 돌파했다. PC방 차트에서도 RPG 1위, 전체 3위에 오르며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집결시켰다.

국내 안착 후 스마일게이트RPG는 신시장 개척에 발빠르게 움직였다.

론칭 다음 달인 12월 21일 러시아 대표 포털기업 'Mail.RU’와 로스트아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Mail.RU’크로스파이어, 배틀그라운드, 아키에이지 등 다양한 국산 게임을 러시아에 서비스 하고 있다.

러시아 계약 반년 후인 2019년 7월 5일, 게임온과 일본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수출 계약식도 가졌다.

7월 5일,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와 ㈜게임온(대표 이상엽)이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판교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와 금강선 본부장,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이정준 부사장, 게임온 이상엽 대표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로스트아크의 성공적인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사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약속했다.

일본 서비스 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일본에 로스트아크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일본 서비스에 탁월한 노하우를 보유한 게임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게임온 이상엽 대표도 “한국에서 온라인게임 팬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 로스트아크를 게임온이 일본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 일본 게임 팬 여러분에게 퀄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라며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게임온은 일본의 온라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관련 게임주이자 '게임온'의 모회사인 네오위즈는 현재(오후 1시 기준) 4% 넘게 상승한 1만465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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