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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돌아온 기관, 우량주 '격한 애정'…넷마블 '또 외면'! 6거래일째 매도[7월 5일]드래곤플라이 상한가·조이맥스·엠게임·웹젠 급등! 평균등락률+2.98%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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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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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사 들썩! 전체 거래량·대금 폭증…전체 시총 전일보다 5299억원 증가

폭등에 폭등을 더하며 비상했던 플레이위드, 거래가 정지됐다. 게임주 그래도 올랐다. 중견게임사가 힘을 보탰다.

드래곤플라이가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조이맥스(+14.02%)와 엠게임(+9.77%)로 급등했다. 엠게임은 이날 장중 457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 웹젠, 신스타임즈, NHN 등이 5%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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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평균등락률은 +2.98%로 최근 석 달 새 가장 높았다. 6월 28일 우상향 이후 6거래일째 플러스 장세를 지켰다.

​중소게임주 거래가 활기를 보이면서 전체 물량과 거래대금이 급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전일보다 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3655만8538주다. 지난 5월 28일(6753만5408주) 이후 가장 많았다.

넥슨지티가 전일보다 1900% 넘게 증가한 990만9448주를 나타냈다.

엠게임은 1375만6189주로 2019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드래곤플라이 물량은 약 396만주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많았다.

조이맥스, 신스타임즈, NHN, 엔터메이트, 미투온, 데브시스터즈, 엔씨소프트, 와이제이엠게임즈, 더블유게임즈 등은 전일대비 50% 넘는 증가세를 보였다.

어제보다 50% 넘게 감소한 게임주는 넵튠, 펄어비스, 바른손이앤에이, 선데이토즈, 조이시티 등이다.

총 거래대금은 3715억8400만원이다. 전일보다 약 1078억원이 증가했다.

넥슨지티가 926억원가량으로 가장 높았다. 카카오는 약 609억원, 엠게임은 약 58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각각 384억원과 317억원을 나타냈다. 이외 드래곤플라이(208억원)와 NHN(207억원)으로 2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전일보다 5299억원이 증가한 40조8055억원이다.

대형주는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NHN이 +5.00%로 화끈하게 반등했다. 엔씨소프트 2.45%(1만1500원) 올랐다. 종가는 48만원이다.

컴투스는 1.45%(1400원) 상승한 9만8100원으로 마감됐다. 카카오는 +0.75%로 2거래일째 강보합을 나타냈다.

넷마블(-0.10%), 더블유게임즈(-0.65%), 펄어비스(-0.90%)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넷마블 종가는 9만1800원으로 올들어 가장 낮았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8개를 팔았다. 전일(17개)보다 1개가 더 늘었다.
한빛소프트를 12만9058주 던졌다. 2019년 최대 매물이다. 드래곤플라이에서도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매도량(-8만905주)을 기록했다.

최근 7거래일째 매수를 이어온 넥슨지티를 12만8774주 팔았다. 이외 넷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 썸에이지, 액션스퀘어 등서 1만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NHN(-8만7164주), 넷마블(-2만370주), 더블유게임즈(-1만3675주)를 적극적으로 팔았다. NHN 팔자(SELL)는 3거래일째다.

순매수 종목은 12개다. 카카오를 비롯해 미투온, 위메이드, 엔터메이트, 웹젠, 엠게임, 바른손이앤에이서 강한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18개를 사들였다. 7월 들어 단일 거래일 최다 종목 순매수다.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샀다.

NHN을 10만7691주, 카카오 9만1202주 매집했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에서는 각각 2만7849주와 9만1202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이외 드래곤플라이, 웹젠, 미투온 등을 1만주 넘게 사들였다.

순매도 종목은 6개에 그쳤다. 넷마블(-6만5215주)서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 행진을 6거래일째로 늘렸다.

​개인은 16개를 사들였다.
넷마블을 8만5745주 사들였다. 9거래일 연속 매수다.

또한 넥슨지티(+12만6740주)와 한빛소프트(+12만3918주)를 쓸어담았다.

드래곤플라이, 와이제이엠게임즈, 썸에이지, 한빛소프트, 액션스퀘어, 룽투코리아, 넷게임즈 등에서는 1만주 이상의 매수를 나타냈다.

순매도 종목은 15개다. NHN(-2만777주), 엔씨소프트(2만1598주), 컴투스(-1만82주) 팔자에 앞장섰다. 엠게임, 웹젠, 미투온, 위메이드 등 중견게임사도 적극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웹젠, 네오위즈, 넵튠, 미투온, 카카오, 바른손이앤에이를 함께 사들였다. 1만주 이상씩의 매수량을 기록한 종목은 웹젠, 미투온, 카카오다.

동반매도 종목은 와이제이엠게임즈, 넷마블, 선데이토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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