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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와 닮은꼴! 달빛조각사 '끝의 시작' … 아쉬움과 기대감 공존남희성 작가 웹소설 완결, 카카오게임즈 모바일MMORPG로 새로운 시작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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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0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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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엔씨소프트의 간판 IP이다. 지난 2017년 6월 출격해 단 2년 넘도록 한국 모바일게임 매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리니지M' 원작이기도 하다.

시가 총액 10조원 안팎을 오가고 있는 엔씨소프트 탄생의 주춧돌인 셈이다.

'리니지'와 닮은 꼴의 게임이 하반기 출격한다.  카카오게임즈가 준비 중인 '달빛조각사'다.

달빛조각사, 우선 리니지처럼 한국 최고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에 기반했다.

남희성 작가가 지난 207년 연재를 시작,  총 12년간 누적 구독자 수 500만 명, 연재 권 수 58권이라는 전무후무한 수치를 기록하며 웹소설 시장 최강자 자리를 지켜왔다.

이 소설은 팍팍한 현실을 살던 주인공 ‘이현’이 온라인 가상현실 게임인 ‘로열로드’에 접속해 ‘위드’라는 캐릭터가 되어 게임을 플레이하며 펼치는 모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소설 속 실감 나는 게임 묘사는 독자들에게 게임을 간접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안겨주며 판타지 소설 구독자는 물론 게이머들까지 사로잡았다.

'달빛조각사'의 개발사 엑스엘게임즈다. 엑스엘게임즈는 PC 온라인 MMORPG '아키에이지'를 제작했다.  대표는 리니지의 아버지로 꼽히는 송재경이다.

'달빛조각사'는 송재경 대표가 '리니지'이후 처음으로 판타지 소설을 기반으로 해 만드는 MMORPG다.

한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소설과 MMORPG 개발자의 만남,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황금기대작'으로 꼽는데 부족함이 없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흥행대작 '리니지M'과 하반기 출시 예정인 '리니지2M'을 위협하는 최고의 경쟁작으로도 손색이 없다.

여기에 지난 6월 14일, 퍼블리셔 카카오게임즈는 처음으로 아크워크를 공개, 실체가 드러나면서 궁금증과 기대감이 고조됐다.

몽환적으로 분위기의 아트워크는 ‘달빛조각사’의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면서 동시에 위대한 모험의 서막을 느끼게 해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한창인 '달빛조각사', 7월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원작 소설의 완결' 때문이다.  최근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가 총 58권을 끝으로 완결됐다. 12년간의 대장정에 종지부를 찍은 것.

원작의 아쉬움이 팽배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하는 후예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리니지처럼 인기 판타지 소설에 기반했고, 리니지 개발에 참여했던 송재경 대표가 직접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모바일 MMORPG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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