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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외국인 또 줄행랑! 넷마블 3거래일, 엔씨 4거래일 연속매도[7월 9일]평균등락률 -0.97% 낙폭 감소! 플레이위드·넷마블 거래량 폭증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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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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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무역분쟁 해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한 국내 증시, 일본이 문재인 대통령의 수출 규제 철회 협의 제안 거부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하향 마감했다.

게임주도 외국인의 2거래일째 강한 매도가 이어지면서 하락했다.

7월 9일(화) 코스피는 전일대비 12.14포인트(0.59%) 내린 2052.03으로, 코스닥은 10.92포인트(1.63%) 빠진 657.80으로 마감됐다.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0.97%다. 전일 보다 낙폭은 줄였지만 반등하지는 못했다.
상승 종목도 전일 3개서 13개로 늘었다. 하락 종목은 19개다.

플레이위드가 +16.15%로 상승랠리를 지속했다. 넷마블은 2000억원 어치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5.24%(4900원) 뛴 9만8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대 낙폭주는 드래곤플라이로 전일대비 11.08% 하락했다. 한빛소프트와 엠게임 등은 각각 -9.83%와 -7.60%를 나타냈다.

전체 거래량은 전일과 엇비슷했지만 대금 폭증했다. 총 가치도 40조원 선을 회복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912만7707주로 전일보다 4861주가 감소했다.
플레이위드, 넷마블, 와이제이엠게임즈,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 베스파 등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플레이위드가 전일대비 350% 넘게 증가한 247만주를 넘었다. 올해 들어 최대 물량이다. 넷마블도 전일대비 약 210%가 늘어난 104만7994로 급증했다. 

엠게임, 액션스퀘어, 미투온, 조이맥스는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 전체 거래대금은 4232억6400만원이다. 요동친 플레이위드가 약 1308억원으로 가장 컸다. 넷마블은 1039억으로 뒤를 이었다.

카카오는 605억원, 엔씨소프트는 299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드래곤플라이(256억원)도 200억원을 넘었다.

총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7247억원이 증가한 40조 5656억원이다. 전일 급락으로 내준 40조원 선을 하루 만에 되찾았다.

넷마블이 전일보다 5.24%(4900원) 뛰며 힘을 보탰다. 종가는 9만8500원이다.
전일 4% 넘게 하락했던 카카오가 2.34%(3000원)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1.36%(6500원), 더블유게임즈는 0.34%(200원) 상승했다.

펄어비스(-0.55%), 컴투스(-0.62%)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NHN은 2.84%(2000원) 빠진 6만8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분기 시작 이래 가장 낮은 종가다.

투자동향에서는 외국인이 20개를 순매도, 팔자(SELL) 우위를 지속했다.
드래곤플라이, 한빛소프트, 엠게임, 네오위즈, 웹젠 등 중견게임사를 1만주 넘게 팔아치웠다.

상승랠리를 지속 중인 플레이위드서는 3만835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올 들어 최대 매도다.

넷마블서도 7만3542주를 던지면 3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엔씨소프트도 2633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4거래일째 지속했다.

순매수 종목은 11개다. 바른손이앤에이를 26만4110주 사들이며 3거래일째 사자(BUY)를 이었다.
넥슨지티 주식도 14만8094주 담았다. 최근 한 달새 가장 많은 수량이다. 이외 썸에이지, 위메이드, 미투온, 액션스퀘어 등을 1만주 이상 매수했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카카오를 8만2208주 사들였다.

기관과 개인투자자는 2거래일째 매수 종목이 매도보다 많았다.
기관은 14개를 사들였다.
넷마블, 카카오,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매수를 이었다.
넷마블 사자(BUY)는 8거래일 만이다. 카카오 매수는 7월 4일부터 4거래일 연속이다. 엔씨와 펄어비스는 3거래일째다.

순매도 게임주는 8개다. 한빛소프트, 위메이드, NHN서 1만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 투자자는 17개 종목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드래곤플라이, 한빛소프트, 엠게임, 네오위즈, 플레이위드 등 중견 게임주 사자(BUY)에 앞장섰다.

우량주 가운데서는 넷마블을 2만9151주 담았다. 6월 25일부터 11거래일 연속 매수다. NHN도 2만5724주를 매집했다.
이외 선데이토즈와 와이제이엠게임즈서 강한 매수를 보였다.

순매도 종목은 14개다. 바른손이앤에이서 26만511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카카오(-11만8534주)와 넥슨지티(-15만4234주)서도 10만주 이상의 매도를 나타냈다.
1만주 이상 팔아치운 종목은 액션스퀘어, 미투온, 넷게임즈, 썸에이지, 위메이드 등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개 게임주를 동반매도했다.
한빛소프트, 엠게임, 선데이토즈, 베스파, NHN, 네오위즈, 바른손이앤에이 등이다. 이중 1만주 이상씩을 던진 게임주는 한빛소프트 하나다.

함께 매집한 종목은 8개다. 카카오, 썸에이지, 더블유게임즈, 넷게임즈, 조이맥스, 게임빌, 넥슨지티, 미투온 등이다.
카카오를 각각 8만2208주와 4만84주 담으며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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