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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독해졌다…탈리온·엘룬 국내·외 잇단 출시7월 24일, ‘엘룬’ 글로벌 구글·애플 론칭 …6월 26일 '탈리온' 안방 공략 시작 한 달새 3종 라인업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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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4  12: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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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작 몰아치기가 유난히 기승을 부렸다. 넥슨,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등이 앞장섰다. 상반기 게임판을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바일게임 맏형 '게임빌'도 가세했다.
​7월 24일 게임빌은 자체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엘룬(Elune)’을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140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지난 7월 17일(수) '엘룬' 국내 출시 일주일 만에 신시장 개척에 나선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6일에는 모바일 MMORPG '탈리온'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기간, 게임빌은 2종의 신작 모바일게임 국내에 출시했고 해외 공략까지 나섰다. 이례적인 몰아치기다.

두 작품의 색깔은 달랐다.

'엘룬'은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수집형 모바일 RPG다. 200여 종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옴니버스식 스토리를 갖췄다.

'탈리온'은 유티플러스(대표 유태연)가 손잡고 제작한 모바일 MMORPG다. ‘20대20 점령전’을 비롯해 ‘5대5 팀전투’, ‘10대10 대전투’, ‘보스레이드’ 등 실시간 RvR 콘텐츠를 주무기로 내세웠다.

한편 엘룬 글로벌 공략에 나선 게임빌 주가는 현재(오후 12시 10분 기준) 전일보다 2% 넘게 오른 4만16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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