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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투자? 서든어택 大父 이름값?…로얄크로우, 60억원 자금 조달LB인베스트먼트, 디티앤인베스트먼트 각 30억원 투자 유치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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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5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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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썸에이지, 신규 프로젝트 일러스트3종 공개, 한 달만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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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PS(1인칭슈팅)게임 '서든어택', 동일 장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지난 2005년 8월부터 벌써 15년째다.

지난 6월 25일, 썸에이지는 자회자이자 '서든어택' 핵심 개발자였던 백승훈 로얄크로우 대표가 1인칭슈팅(FPS)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3종의 일러스트 공개로 이를 알렸다.

게임명칭도 없이 발표된 일러스트임에도 시선을 모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서든어택' 아버지로 통하는 손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명망있는 개발자의 신규 프로젝트, 그것도 주력 분야로의 귀환은 게임 관련 투자자 혹은 투자사들에게도 놓치기 싫은 대어다.

백승훈의 차기작이며 게임명조차 정해지지 않은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게임사가 60억원의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다.

FPS로 돌아온 백승훈 사단의 이름값이며 기대감이다.

7월 25일, 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게임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가 LB인베스트먼트㈜와 디티앤인베스트먼트에서 각 30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로얄크로우는 ‘서든어택’, ‘하운즈’ 등을 개발한 경쟁력 있는 개발자들이 대거 운집, 2018년 9월 설립된 썸에이지의 개발 자회사이다.

썸에이지 박홍서 대표는 “’로얄크로우’의 개발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투자금을 활용해 완성도 높은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로얄크로우 투자유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지온인베스트먼트로부터 14억원을 확보했다.
6월과 7월 두 달새 총 74억 원을 유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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