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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차트]非RPG '이변', 넷마블·컴투스 '웃었다'[구글 플레이 매출-7월 29일]페그오·세나 폭풍 질주…MLB9이닝·컴프야2019 톱40 동반 입성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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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23: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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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트라하' 13위 쾌속 질주, 메이플M 하락 만회…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격한 후퇴


장마가 가시면서 여름 성수기가 절정으로 향하고 있다.

넷마블 모바일게임도 미친 역주행을 펼치며 7월 마지막 월요일을 누렸다. 컴투스도 웃었다.

야구소재 모바일게임 'MLB9이닝스2019'가 톱40에 진입하며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컴투스프로야구2019 감소폭을 만회한 것.

최신작 '라플라스M'의 돌풍은 2주째 이어졌다. 톱10은 3주째 큰 변화없이 그들만의 리그를 지속했다.

7월 마지막 월요일(7월 29일) 구글 플레이 매출(게임) 최상위(1위~10위)에서 가장 큰 변화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톱10 재진입이다.

지난 주 40위 밖에 수직 상승이다. 업데이트 때문이다. 넷마블은 지난 7월 24일, 2019년 여름맞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7일 간 연속 접속한 이용자에게 성정석 48개, 호부 20장 등 푸짐한 보상을 내걸었다.

리니지M-로한M-랑그릿사-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리니지2레볼루션 등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지난 주 처음으로 톱10에 입성한 7월 16일 출격한 모바일 MMORPG '라플라스M'은 7위를 고수했다.

넷마블의 최근 흥행대작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역시 이전 순위(9위)를 유지했다.

톱10에서 이탈한 게임은 '피파온라인4M'으로 2계단 하락한 12위를 나타냈다.

▶넷마블 형제들 엎치락 뒤치락! 세븐나이츠 11위…모두의마블 뒷걸음
'페이트/ 그랜드 오더'와 함게 넷마블의 저력을 보여준 작품은 '세븐나이츠'다. 이전 34위서 21계단 뛰어 오르며 11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지난 7월 25일 신규 스페셜 영웅(스쿨드)을 추가하고 관련 이벤트를 시작했다.

6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BTS월드'도 반등했다. 출시 첫 주말 이후 10위대에 안착한 이래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인 'BTS월드'가 28위로 올라섰다. 이전 39위서 9계단 상승이다.

BTS월드는 세계적인 팝스타 대열에 오른 '방탄소년단'을 매니징하는 육성 게임이다.

이외 넷마블 관계사가 서비스 중인 웹보드게임 '윈조이 포커'는 이변을 일으켰다.
29위서 5계단 상승, 24위를 나타냈다. 이는 웹보드 지존이자 네오위즈 간판 모바일게임 '피망포커:카지노 로얄'(27위)보다 3계단 앞선 순위다.

피망 포커는 이전 18위서 9계단 하락하며 2주 연속 후퇴했다. 반면 NHN이 서비스 중인 웹보드게임 '한게임포커'는 37위로 40위서 3계단 전진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이전과 같은 16위를 지켰다. 반면 이전 12위와 38위였던 '모두의 마블'과 '마블 퓨처 파이트'는 40위 밖으로 밀렸다.

▶컴투스 신바람! MLB9이닝스19·컴투스프로야구2019 톱40 동반 입성
넷마블과 더블어 컴투스 작품도 격한 질주를 펼쳤다. 야구를 기반으로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와 'MLB9이닝스19'가 모두 톱40에 진입했다.

'MLB9이닝스19'는 32위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톱40에 올라섰다. '컴투스프로야구2019'는 39위를 나타냈다.

그동안 한국 모바일 야구게임의 최정상을 지켜온 '컴투스프로야구2019'를 추월한 'MLB9이닝스19' 질주는 7월 마지막 월요차트에서의 가장 큰 이변 중 하나다.

36위까지 밀렸던 컴투스의 간판 모바일RPG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31위)는 5계단 상승했다.

▶트라하, '메이플스토리M' 하락 만회
지난주 경이로운 역주행으로 10위대 안착했던 넥슨의 '메이플스토리M' 20위로 이전보다 5계단 후퇴했다.

넥슨은 지난 7월 19일 메이플스토리M에서 원작 메이플스토리와 연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검은 마법사 군단장 출신의 혼혈 마족 ‘데몬슬레이어’ 업데이트다.
이후 매출 순위가 급등, 40위 밖에서 15위로 수직 상승한 바 있다.

메이플스토리M의 하락을 '트라하'가 만회했다. 23위를 나타냈던 트라하가 7월 29일 13위로 뛰어올랐다. 프로모션 때문으로 풀이된다.

넥슨은 지난 7월 25일 '트라하' 출시 100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의 장신구 5종을 선물하는 이벤트에 나섰다.

신규 콘텐츠도 추가했다. 두 진영 간 경쟁 콘텐츠인 ‘란테고스 소환 전쟁’ 업데이트다.

▶외산게임 약진! 소녀전선 '폭풍 질주'
외산 특히 중국산 MMORPG가 약진하며 10위대에 대거 포진했다.

'소녀전선'이 고공비행을 펼치며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왕이되는자'와 '황제라 칭하라'는 각각 18위와 19위를 나타냈다.레전드 오브 블루문도 이전 17위서 15위로 2계단 상승했다.

▶배틀그라운드·리니지M(12) '뒷걸음'
펍지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배틀라운드 모바일'은 이전 11위에서 35위로 24계단 후퇴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청소년 버전 '리니지M(12)'는 34위다. 이전 순위는 31위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7월 18일 월드 공성전(기란성) 추가에 이어 7월 24일 대규모 전투 콘텐츠인 '월드 진영전'을 잇따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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