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19 상반기 국내에 가장 많은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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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위스를 시작으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린:더 라이트 브링어, 트라하 등 캐주얼부터 정통 MMORPG까지 장르도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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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과 7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여름 방학 성수기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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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월 시작과 함께,  몰아치기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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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연',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카운터 사이드' 테스트를 시작했다.

8월 1일(목),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일정을 공개했다. 8월 21일부터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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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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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신청은 전용 페이지(https://baramy.nexon.com/?channel=99201)에서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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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구현한 모바일 MMORPG로,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으로 개발 중이다.  ‘왕초보사냥터’부터 ‘12지신의 유적’까지 원작 게임의 사냥터 또한 모두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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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종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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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직업별 특성을 활용해 파티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레이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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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혼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요일동굴’, ‘심연의 탑’ 콘텐츠도 공개된다.
‘요일던전’에서는 매일 색다른 던전을 체험하며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심연의 탑’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캐릭터의 강함을 시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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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결과 3:3 팀 대전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무한장’과 ‘문파 시스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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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은 원작의 감성을 살려 리마스터한 그래픽과 게임 내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원작 만화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모바일게임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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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테스트 진행에 앞서 ‘바람의나라: 연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nexonbaramy)를 오픈했다. ‘[GM서신]’ 게시판을 통해 ‘바람의나라: 연 맛보기’, ‘던전 가이드’ 등 게임 콘텐츠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바람의 나라:연' 출시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딘 이날, 넥슨은 판타지 모바일RPG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의 프리미엄 테스트를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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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테스트에 앞서 7월 11일부터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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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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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는 주인공 ‘유미나’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메인스트림’과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인 ‘외전’을 통해 탄탄하고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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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에서는 함선의 배치, 이동 전략이 중심이 되는 ‘전역’과 적과 중앙 힘싸움이 이루어지는 ‘필드 전투’를 플레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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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0여 종의 캐릭터와 종류별로 고유 스킬을 가진 10여 종의 함선을 플레이 하며 보유한 유닛을 훈련하고 강화하며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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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는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세계인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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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유닛 배치를 통해 전략 게임의 묘미와 탄탄한 메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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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프리미엄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counters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