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이슈
2Q 실적발표 코앞, 엔씨 초강세! 이유가… 단순 반등? 실적 개선? 리니지2M 일정 공개?리니지2M 출시 일정 관련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 가능성일 수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2  01:44:5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엔씨 2분기 실적, 증권사도 전망도 엇박자…개선 여부 미지수

​8월 첫 거래일, 한국과 일본의 무역 갈등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면서 국내 증시는 물론 게임주가 우하향했다.

엔씨소프트는 달랐다.

8월 1일 전일보다 4.26%(2만500원) 상승했다. 2019년 들어 단일거래일 중 가장 높은 오름폭이다. 지난 7월 26일 +0.41% 이후 4거래일만에 화끈한 상승이다.

종가는 50만2000원으로 7월 23일 내준 8거래일만에 회복했다.

투자 동향에서는 개인이 2만894주를 던졌다. 기관은 4047주를 순매도했다. 9거래 연속 매도다.

외국인은 2만5579주를 사들였다. 7월 11일부터 16거래일째 매수다. 최근 일 년 새 최장 기간 사자(buy)다.

엔씨소프트 강세는 최근 3거래일 연속 부진에 대한 반등일 수 있다. 하지만 그 폭은 컸다.

주목해야 하는 점은 8월 2일(금)이 엔씨소프트의 2분기 실적 발표일이다.

주가 변동에 결코 무관할 수 없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급등한 셈이다.
가능성은 두 가지다. 실적 개선이거나 기대신작 출시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다.

실적은 사실 오리무중이다.
증권가에서조차 엔씨소프트 2분기 실적 전망은 엇갈렸다. 일부 증권사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을 점쳤고 다른 한편에서는 하회를 점쳤다.

엔씨 2분기 신성장 매출원은 엔씨재팬을 통해 지난 5월 29일 출시된 '리니지M'이다. 성과는 대단하지 않았다.

3월 27일 온라인게임 '리니지 리마스터'와 이에 앞선 3월 6일 '리니지M'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이클립스)가 온기 반영 매출 반등이 유력하다. 하지만 자연 감소분을 넘어 개선 수준까지 도달할지는 미지수다.

남은 가능성은 하나다. 증권가에서 입을 모은 '리니지2M' 출시에 관한 대략적인  일정 공개다.

리니지2M은 '리니지M'를 뒷받침하는 엔씨소프트의 차기 핵심 매출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향후 라인업을 발표하고 여기에서 사전예약 등 리니지2M 서비스 관련 일정 공개 가능성이 있다.

또 게임사들의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와 쇼크 아닌 이상 이미 발표 이전 주가에 반영됨을 고려할 때 차기작 일정 공개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실적 발표를 코앞에 둔 엔씨소프트의 강세가 리니지2M의 출시 불확실성 대한 해소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