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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콘, 또 시대를 앞선다! ‘헬로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뉴메틱’과 협력, '헬로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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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0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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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콘, 생소한 모바일게임사다.

빈익빈 부익부가 고착화되고 핀콘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행보를 거듭하면서 국내에서의 신작 출시도 뜸해졌기에 더더욱 낯설다.

지금에서야 그렇지만 사실 핀콘은 한때 국내 '워너비' 모바일게임사다. 그리고 한국 모바일게임 산업에 큰 족적을 남겼다.

2013년 출시한 '헬로히어로'로 국내 모바일 수집형 RPG 대중화에 앞장섰다. 컴투스와 더불어 글로벌에서 게임한류에도 앞장섰다.

빼놓을 수 없는 핀콘의 아이덴티티는 또 있다. 도전과 새로움이다.
핀콘은 남들보다 한발 앞선 장르를 택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캐주얼이 주류였던 헬로히어로를 만들어 한국 모바일 RPG 시대 개막을 알렸다.
2015년 7월 30일 글로벌에 동시 론칭한 '엔젤스톤'은 당시에 보기드문 하드코어 MMORPG다. 그것도 IP에 기반하지 않은 창작게임이다.

이어 공개한 '헬로히어로 에픽베틀'은 신태훈 웹툰 작가와 한국의 세계적인 완구제작업체 오로라월드 및 미로하우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국내 처음으로 피규어와 연동해 시선을 끌었다.

2019년 8월, 핀콘이 모처럼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도 앞섰다.
자사의 간판 IP(지식재산권)인 '헬로히어로'에 기반한 애니메이션 제작이다.

8월 6일, 핀콘(대표 유충길)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뉴메틱’(대표 오성)과 핀콘의 대표적 게임 IP인 ‘헬로히어로’를 이용해 게임엔진 기반으로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로 8월 5일 협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캐릭터 상품 개발 등에 '헬로히어로' 사업 다각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헬로히어로’는 지난 2013년 출시, 전 세계 2000만 다운로드라는 업적을 달성하며 국내외에서 대표적 수집형 RPG 시장을 개척한 모바일게임이다.

또한 ‘헬로히어로 에픽배틀’ ‘헬로히어로 올스타즈’ 등의 원작이다.

'뉴메틱'은 애니메이션 제작 베테랑들이 올해 5월에 설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넛잡’ 시리즈 및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베스트 VR 경험상’을 수상한 ‘버디VR’ 애니메이션의 제작 멤버들이다.

뉴메틱의 오성 대표 역시 애니메이션 '헬로히어로' 프로젝트를 선두에서 총괄 제작한 핵심인력이다.

헬로히어로 애니메이션은 게임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헐리우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방식이다.

양사는 캐릭터 상품의 머천다이징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뉴메틱과 협력해 애니메이션부터 캐릭터 상품 개발에 이르는 전반적 프랜차이즈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핀콘의 유충길 대표는 ‘버디VR'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여 2018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베스트 VR 경험상' 수상에 기여한 오성 대표와 함께 글로벌 에니메이션을 향한 도전을 함께 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 헬로히어로 IP의 성장에 시너지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글로벌 유명 IP인 헬로히어로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은 큰 영광이자 도전”이라며 “게임엔진을 활용해 고퀄리티 애니메이션을 효율적으로 제작하는 파이프라인을 활용할 해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과 차별화된 결과물을 선 보일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는 “게임의 기존 그래픽 에셋 등의 요소를 세밀하게 반영해 글로벌 헬로히어로 팬들이 만족하는 퀄리티와 고증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헬로히어로’ 애니메이션은 2019년 겨울에 첫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이며 올 하반기부터 '프리 프로덕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유저들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제작관련 소식은 향후 추가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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