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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다크호스! 에오스 레드, 대흥행 배제할 수 없다… 왜?흥행 IP게임의 DNA 보유+꾸준한 인지도 확산 …캐릭터 선점 이벤트에 이용자 집결, 조기 마감 고려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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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13: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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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기대신작이 흥행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는 더러 있다.

이변에 가까운 반대의 경우도 드물게 발생하고 있다. 주목받지 못하 혹은 기대는 있었으나 뜻밖의 대흥행을 거두는 경우다.

2019년 대표적인 예는 지난 5월과 6월에 출시된 궁수의 전설(하비), 일곱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넷마블), 로한M(플레이위드) 등이다.

'궁수의 전설'은 듣보잡이나 다름없었지만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입성했다.

넷마블이 서비스 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와 'BTS월드' 사이에 끼여 주목도가 떨어졌다. 한국과 일본 양국 양대 마켓 매출 톱5 입성이라는 한국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로한M'은 6월 사전예약과 출시가 이뤄졌다. 기대감을 충분히 갖지 못했지만 구글 플레이 넘버2에 이름을 올렸다.

소리없는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작품이 또 있다. 오는 8월 28일 출시 예정인 모바일MMRPG '에오스 레드'다.

블루포션이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에오스 레드' 흥행 DNA를 모조리 갖췄다.

우선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IP 모바일게임이다.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뮤 오리진2,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로한M 등 흥행대작과 마찬가지로 원작이 과거 적지 않은 인기를 누린 '에오스'다.

여기에 지난 5월 30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사전등록, 비공개테스트(CBT), 사전등록 성과 공개 등 성공한 모바일게임의 사전 마케팅을 진행, 인지도를 높였다. 

8월 7일에는 사전 캐릭터명 선점 성과도 공개했다. 이용자가 몰리면서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고 전한 것.

'에오스 레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지난 8월 1일 시작, 준비된 8개 서버 마감이 임박해 9번째 서버(마리에)를 준비했다고 밝힌 것.

블루포션 게임즈 측에서는 캐릭터명 선점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블루포션게임즈 관계자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이벤트 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관계로 서버 마감현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서버를 증설할 계획"이라며 "론칭 이후 서버의 충분한 인원수를 유지하기 위해 서버 증설에 대한 보수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지속적인 서버 증설보다 이벤트 조기 마감을 검토 중” 라고 밝혔다.

에오스 레드는 8월 28일 오전 10시에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

자세한 게임 정보 및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블루포션게임즈(www.bluepotion.co.kr)는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207760)의 자회사로 에오스 IP 및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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