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주식(stcok)
[게임주 거래동향]매도 U턴! 기관, 카카오·엔씨 팔자로 선회…개인, 넷마블 또 던졌다[8월 7일]드래곤플라이·위메이드 폭등, 평균등락률 2.73% 반등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7  18:43: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총 거래량/대금 급감…펄어비스 뺀 대형주 우상향, 총 시총 38조원 회복

대폭락을 이어온 코스닥이 반등했다. 13.14포인트(2.38%) 뛴 564.64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7.79포인트(0.41%) 빠진 1909.71로 우하향을 지속했다.
 
전일 경이적인 신저가 행렬을 보인 게임주는 화끈하게 반등했다. 신저가 경신 종목은 전일 17개서 3개(게임빌, 썸에이지, 액션스퀘어)로 감소했다.

평균등락률 +2.73%로 최근 4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서 탈출했다. 또 8월 들어 첫 우상향이다.

상승 종목은 23개로 폭증했다. 신작 VR게임 '스페셜포스VR:인피티니워' 출시를 하루 앞둔 드래곤플라이가 +17.67%로 폭등했다.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위메이드도 +17.05%로 뒤를 이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약 338억7700만원원이다. 영업이익은 약 27억7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억1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연일 30개에 육박했던 하락 종목은  9개로 줄었다. 낙폭도 크지 않았다. 썸에이지의 -3.54%로 가장 큰 내림세를 보인 것.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급감했고 시가 총액은 증가했다.

이날 총 거래량은 1109만5282주다. 전일보다 843만주가 감소했다.

미투온, 컴투스, 엠게임, 룽투코리아, 베스파, 넷마블, 신스타임즈, 엔터메이트, 액션스퀘어 등이 전일보다 50% 넘게 줄었다.

50% 이상 늘어난 게임주는 위메이드와 썸에이지다. 위메이드 물량은 45만주를 상회하며 하반기 들어 가장 많았다.

​전체 거래대금은 1791억7400만원으로 전일보다 1228억7400만원이 감소했다.
 ​
카카오가 522억원으로 최고치를, 엔씨소프트가 274억7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넷마블과 펄어비스는 각각 158억8800만원, 101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대형주를 제외한 종목 중에서는 위메이드(114억원)와 플레이위드(100억원)가 100억 원대를 나타냈다.

총 시가 총액은 38조968억원으로 전일 내준 38조원 선을 회복했다.
컴투스가 +4.20%로 최근 3거래일째 약세서 벗어났다. 종가는 8만4300원이다.
 
NHN은 +2.56%로 전일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6만200원으로 6만원 선을 되찾았다.

카카오(+1.23%)와 엔씨소프트(+0.59%), 넷마블(+0.57%) 등 빅3는 1% 내외의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펄어비스는 0.99%(1600원) 하락했다. 3거래일째 우하향이다. 종가는 16만7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은 사자(BUY)를 지속했고 기관은 매도 종목을 늘리며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은 여전히 매도에 앞장섰다.

기관 투자자가 판 게임주는 10개다. 썸에이지서 50만296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3거래일 연속 매도다.

카카오,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넵튠 등을 1만주 넘게 팔았다. 

순매수 종목은 전일 15개서 9개로 줄었다. 위메이드, 더블유게임즈에서만 1만주 이상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18개를 사들였다. 바른손이앤에이를 36만7915주, 썸에이지를 26만2972주 매집했다. 미투온(+14만2129주)도 10만주 이상을 담았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카카오, 엔씨소프트를 적극 매집했다.

이외 플레이위드, 선데이토즈, 엠게임, 룽투코리아, 넵튠, 와이제이엠게임즈서 2만주 이상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플레이위드 사자는 6거래일째, 룽투코리아는 4거래일째다.

개인 투자자는 19개를 순매도했다. 바른손이앤에이(-36만7915주), 미투온(-14만2892주)서 강한 매도를  보였다.

플레이위드, 선데이토즈, 웹젠, 엠게임, 더블유게임즈, 룽투코리아, 베스파, 넵튠 등에서는 1만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펄어비스(+1만1014주)를 제외하고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5만1039주), 넷마블(-2만4173주), 엔씨소프트(-2092주), 컴투스(-5386주), NHN(-3921주)서 각각 3000주~5만주를 팔아치운 것.
넷마블 팔자는 7월 23일 이후 12거래일째다.

순매수 종목은 13개다. 썸에이지를 24만7895주 샀다. 엔터메이트, 네오위즈, 넥슨지티, 액토즈소프트, 드래곤플라이 등 중견 게임사 주식을 적극 매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인 게임주는 4개다. 웹젠, 더블유게임즈, 베스파, 데브시스터즈 등이다. 웹젠 동반매수는 8월 2일부터 4거래일 연속이다.

함께 판 종목은 넷마블, 네오위즈, 펄어비스다.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9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