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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외국인·기관 내뺏다! 7개 동반매도…네오위즈 쌍끌이 매수[8월 9일]평균등락률 +2.71%, 3거래일째 우상향…더블유게임즈 재외 우량주 UP, 전체 시총 8월 최고치 경신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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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1  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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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확실한 회복세를 보였다. 게임주도 살아났다.

8월 9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7.14포인트(0.89%) 뛴 1937.75로, 코스닥은 4.60포인트(0.79%) 오른 590.04를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2.71%다. 8월 5일과 6일 대폭락 후 3거래일째 강세다.

넷게임즈(+16.94%), 와이제이엠게임즈(+15.43%), 드래곤플라이(+11.98%), 썸에이지(+11.48%) 등이 10% 넘게 급등했다. 이들을 포함한 상승 종목은 20개다.

하락 종목은 8개다. 가장 큰 하락은 웹젠의 -2.41%다. ​

거래도 활기를 띠었다. 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증했고 전체 시가총액도 8월 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날 NHN/ 컴투스, 펄어비스,  웹젠,  게임빌,  네오위즈, 데브시스터즈 등이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193만8805주로 약 1170만주가 늘었다. 8월 들어 최대치다.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한 종목은 12개다. 넷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 드래곤플라이, 썸에이지, 네오위즈, 엠게임, 바른손이앤에이, 넥슨지티, 데브시스터즈, NHN, 더블유게임즈 등이다.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한 종목은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246억원이 증가한 3114억3800만원이다.
카카오가 1023억3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엔씨소프트가 311억2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펄어비스(248억4800만원), 드래곤플라이(253억7500만원), 룽투코리아(232억6200만원)을 나타냈다.

넷마블, NHN, 넥슨지티 등은 100억원대를 기록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7099억원이 증가한 39조8734억원이다. 8월 들어 최고치다.

더블유게임즈(-1.41%)를 제외한 6개 대형주가 상승했다.
카카오가 3.94%(5000원) 올랐다. 종가는 13만2000원으로 13만원 선을 되찾았다.

엔씨소프프트와 컴투스는 각각 +1.54%와 +1.29%를 나타냈다.

펄어비스(+0.47%), 넷마블(+0.22%), NHN(+0.16%)은 1%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8개 종목을 팔아치우며 팔자(SELL)에 앞장섰다.
넥슨지티(-14만1739주)와 와이제이엠게임즈(19만9453주) 등서 매물 폭탄을 던졌다. 카카오에서도 9만3336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외 펄어비스, 넷마블, 더블유게임즈, 웹젠, 게임빌, 룽투코리아 등을 적극적으로 매도했다.

순매수 종목은 14개다. 카카를 19만3653주 사들였다. 드래곤플라도 16만3213주를 담았다. 2019년 들어 최대 매수다.

엔씨소프트, 넵튠 등을 1만주 넘게 담았다. 엔씨소프트 사자(BUY)는 3거래일째다.

기관은 11개 게임주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썸에이지를 15만7608주 순매도, 5거래일 연속 팔자(SELL)를 주도했다. 카카오, 조이시티, 넥슨지티, 웹젠 등서 1만 넘는 매물을 내놓았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카카오(-1만2173주), 엔씨소프트(-1만6096주), 넷마블(-2만7481주)을 적극 매도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팔자(SELL)는  8월 7일부터 3거래일 째다.

순매수 종목은 6개다. 네오위즈를 10만4380주 사들였다. 2019년 들어 지난 5월 23일(+15만7218주) 이후 가장 많은 수량이다.
펄어비스(+1만5058주)와  NHN(+6만6823주)도 적극 매수했다. 모두 2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개인 투자자는 17개 게임주를 매집했다. 룽투코리아서 76만9819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2019년 들어 최고치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썸에이지, 넥슨지티, 미투온서는 10만주 넘는 순매수를 보였다.

넷게임즈, 액션스퀘어, 조이시티, 엠게임, 선데이토즈, 웹젠, 게임빌, 위메이드 등 중소형주 사자에 앞장섰다.

대형주 중에서는 NHN(+2만7365주), 더블유게임즈(+2만7653주)에서만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순매도 종목은 15개다. 카카오를 19만3312주 팔아치웠다.  7월 31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도다.
네오위즈(-13만4608주), 드래곤플라이(-16만1213주)에서도 10만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컴투스(-1만3681주), 넷마블(-8263주), 엔씨소프트(-5209주) 등에서도 순매도를 보였다.
넷마블 팔자(SELL)는 14거래일 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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