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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차트]톱10 모처럼 '들썩'! 원인은 '늦은 월초 효과+업데이트'…주연은?[구글 플레이 매출-8월 12일] '페이트/그랜드오더·피망포커·브롤스타즈' 톱10 재진입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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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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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업데이트 통했다! 트라하·브라운더스트·마블 퓨처파이트, 매출 순위 UP

월초 효과로 인해 아재들이 즐기는 非RPG 최고 인기 게임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피망포커:카지노 로얄, 컴투스프로야그 등이 8월 깜짝 돌풍을 일으킨 '윈조이포커-블랙잭'과 'MLB9이닝스 19' 등을 다시 추월, 해당 분야 지존의 자리를 되찾은 것.

'로한M' 출시 이후 변화의 폭이 적었던 톱10도 모처럼 격한 자리 이동이 일었다. 10위대(11~20위)도 요동쳤다.

​▶월초 효과 이제서야?…피망포커·한게임포커 수직 상승
8월 9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8월 월초 효과가 없었던 웹보드게임이 강하게 상승했다.

네오위즈가 서비스 중인 웹보드 모바일게임 '피망 포커:카지노 로얄'이 10위를 나타냈다.
NHN의 간판인 '한게임포커'는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전 순위는 25위로 6계단 상승한 것.

반면 '윈조이 포커'는 18위다. 이전 15위보다 2계단 낮은 순위다. 
'윈조이포커'는 지난주 월요일 15위까지 뛰어오르며 나홀로 상승을 나타낸 바 있다.

▶톱10, 모처럼 들썩…브롤스타즈· 페이트/그랜드오더·피망포커 톱10 재입성
로한M 출시와 대흥행 이후 한동안 그들만의 리그를 지속했던 톱10에 모처럼 큰 변화가 생겼다.
피망포커과 더블어 페이트/그랜드 오더(넷마블)와 브롤스타즈(슈퍼셀) 등 3종이 10위 내에 재진입했다.
지난 7월에는 톱10 이탈과 재입성은 1~2개에 그쳤다.

우선 '브롤스타즈'가 5위로 수직 상승했다. 이전 순위는 14위로 9계단 높아졌다.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12위서 3계단 오르며 톱10을 탈환했다.
이벤트 때문으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지난 7월 31일부터 '데스 히트 서머 레이스'를 주제로 한 여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총 2부로 구성돼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1위는 여전히 변화 없이 '리니지M'이 지켰고 넘버2는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차지했다. 이전 4위서 2계단 상승이다.
3위와 4위는 각각 '로한M'과 '리니지2레볼루션'이다.

외산게임 돌풍 주역은 '랑그릿사'와 '라플라스M'은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이전보다 각각 2계단과 1계단 하락이다.

업데이트로 이전 5위를 기록했던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은 3계단 하락한 8위다.​

톱10에서 이탈한 작품은 넷마블의 2019년 흥행신작 '일곱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12위)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14위)다.
이전 순위는 각각 8위와 9위다.

카카오게임즈의 간판 모바일 RPG '프린세스 커넥트!리:다이브'는 10위서 23위로 13계단 하락했다.

▶톱10 요동 후폭풍?  10위 대는 '질풍노도'…모두의마블·리니지M(12) 급락
10위 이내 작품들이 변화로 이후 순위도 격하게 변화했다. 8월 들어서면서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으로 10위대에 안착했던 작품들이 후퇴한 것.

넷마블의 '모두의마블'은 16위서 32위로 16계단 밀렸다.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리니지M' 청소년 버전 '리니지M(12)'는 47위로 무려 29계단 뒷걸음질 쳤다.

컴투스의 간판 모바일RPG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네라'는 34위다. 이전보다 14계단 후퇴다.

▶대규모 영지전 추가! 트라하, 10위대 재진입
10위대에 다시 입성한 게임은 넥슨의 모바일MMORPG '트라하'다. 17위로 이전(22위)서 5계단 올랐다.
넥슨은 지난 8월 8일(목) ‘트라하’에 100대 100 규모의 전투 콘텐츠 ‘영지전’을 추가했다.

영지전(개인·길드)은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에 속한 이용자 간 대규모 전투 콘텐츠다. 네 개 지역의 거점을 점령한 후 얻은 총 점수에 따라 개인·길드에게 보상을 차등 지급하며, 각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최대 25명씩 전략적인 인원 분배가 요구된다.

개인 영지전의 참가자 모집은 3000 이상 전투력을 가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길드 입찰에 성공한 길드는 일요일 저녁 8시부터 8시 40분까지 길드 영지전에 참가할 수 있다.

이외 '레전드 오브 블루문(15위)'과 '아이들 히어로(20위)' 등이 10위대로 올라섰다.

▶미친 역주행 지속! 브라운더스트
네오위즈의 효자 모바일RPG '브라운 더스트(28위)'가 톱40 진입에 이어 20위 대에 안착했다. 이전 순위는 37위다. 2주 연속 강한 상승이다.

'브라운더스트'는 겜프스가 개발한 모바일 RPG로 네오위즈가 지난 2017년 4월 출시했다.

최고 매출 9위까지 오르며 초반 흥행가도를 달렸다.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렸지만 자연 감소 등으로 2019년 들어서면서는 50위 밖으로 밀렸다. 올 7월에는 100위 밖으로 처졌다. 그리고 지난 8월 3일 톱40에 진입, 미친 역주행을 시작했다.

업데이트 때문이다.
네오위즈 지난 8월 1일 ‘브라운더스트’에 6마성 조력자를 업데이트했다. 더불어 인기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와 크로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3종의 코스튬(다비, 드미테르, 바리) 등을 추가했다.

▶신규 영웅 추가! 마블 퓨처파이트, 톱40 재입성
넷마블의 '마블 퓨처파이트(31위)' 도 신규 콘텐츠 추가 등을 앞세워 톱40에 다시 입성했다.

지난 8월 8일, 필리핀 영웅 ‘웨이브’가 삽입된 것. ‘웨이브’는 지난 5월 마블 코믹스 시리즈 '왕국의 전쟁: 뉴 에이전트 오브 애틀라스(War of the Realms: New Agents of Atlas)'에 처음으로 등장한 첫 등장한 여성 영웅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19, MLB9이닝스 내준 야구 게임 1위 다시 탈환!
한국 야구 모바일게임의 절대강자인 '컴투스프로야구2019'가 26위에 올랐다.
톱40에 다시 입성했다. 또한 이전 컴투스의 또 다른 야구게임 'MLB9이닝스'에 내줬던 정상을 탈환했다.

이전 35위에 위치했던 'MLB9이닝스'는 42위로 7계단 내려앉았다.

컴투스는 지난 8월 6일 스포츠 전문 채널 MBC스포츠플러와 함께 도입, 운영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포인트’에서 홍보대사 구자욱을 내세운 영화 '알라딘'을 패러디한 코믹한 콘셉트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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