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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불안한 출발' …신작 기대감 끝! 룽투코리아 '급락' 中[게임주 시황-8월 13일]2Q 실적 부진+증권가 목표가 하향, 넷마블 -5%대의 약세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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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09: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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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 동력 중 하나인 '신작 기대감'이 대다수 소멸됐다.

8월 13일(화) 게임주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신작 출시로 인해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넷마블도 5% 넘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8월 13일 00시, 카카오게임즈가 기대신작 '테라 클래식'을 출시했다.

블록버스터 온라인게임 '테라'를 기반으로 했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관련 게임주인 룽투코리아는  10% 넘게 하락, 945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 '스페셜포스VR:인피니티 워'를 출시하고 초반 순항 소식을 전한 드래곤플라이는 -8% 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은 2분기 실적 발표 후 어닝 쇼크라는 보도와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잇따르면서 5% 이상의 하락, 8만48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신작 모바일 MMORPG '치우:시신에 이은 바람'을 론칭한 썸에이지는 2.42%(15원) 내린 604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오전 9시 10분) 가장 큰 폭의 상승 중인 게임주는 신스타임즈로 +3.29%다.

시가 총액 1조원 이상의 대형주 가운데서는 카카오가 +%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나머지는 1% 내외의 우하향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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