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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불안 장세! 외국인·기관 '매도 치중'…넷마블·넥슨지티·위메이드·미투온 '쌍끌이 매도'[8월 13일]룽투코리아 폭락, 평균등락률 -1.51%…넷마블 포함한 대형주 부진, 전체 시총 5504억원 증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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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8: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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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또다시 흔들렸다. 해소되지 않은 외풍에 대한 변동성이 다시 부각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게임주도 버티지 못했다. 룽투코리아와 드래곤플라이, 넷마블 등이 또 요동쳤다.

​8월 13일(화) 코스피는 16.46포인트(0.85%) 하락한 1925.83으로, 코스닥은 3.42포인트(0.58%) 빠진 590.75를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51%로 전일-0.61%에 이어 2거래일째 마이너스 장세를 이었다.

상승 종목이 13개로 줄었다. 엠게임이 +4.20%로 가장 크게 올랐다.
하락 종목은 18개다. 전일 요동쳤던 룽투코리아가 -26.95%로 폭락했다. 드래곤플라이도 -7.55%로 약세를 지속했다.

전일 정규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넷마블은 6.21%(5600원) 하락했다. 종가는 8만4600원이다. 코스피 입성이래 가장 낮은 가격이다.

이외 액션스퀘어(-5.22%), 플레이위드(-4.81%), 위메이드(-4.74%) 등이 4% 넘게 빠졌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증가했고 시가 총액은 감소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892만2366주다. 전일(1723만8194주)보다 약 168만주가 늘었다.

엠게임이 428만7724주로 전일 대비 1900%가량이 증가했다. 넷마블은 72만1864주로 700% 넘게 증가했다.
이외 네오위즈, 넷게임즈, 한빛소프트, 미투온, 넥슨지티, 베스파, 위메이드 등의 증가폭이 50%를 넘었다.

신스타임즈와 엔터메이트,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총 거래대금은 2613억4000만원이다. 어제(8월 12일)보다 772억8900만원이 많았다.

넷마블이 614억55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카카오와 룽투코리아가 각각 473억5200만원과 433억61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엔씨소프트(178억1100만원)와 엠게임(153억3600만원)은 100억원대를 나타냈다.

전체 시가 총액은 전일보다 5504억원이 감소한 39조1298억원이다.
룽투코리아(-26.95%)와 드래곤플라이(-7.55%)가 급락한 대형주가 부진했다.

넷마블이 6.21%(5600원) 하락했다. 종가는 8만4600원이다. 역대 최저다. 이를 기준으로 한 기업가치는 7조2513억원이다.
 
NHN과 컴투스는 각각 -2.95%와 -2.25%로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0.38%)와 더블유게임즈(-0.18%)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펄어비스는 0.34%(600원) 올랐다.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17만5600원이다. 카카오는 1.15%(1500원) 뛴 13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투자 동향에서는 기관이 17개 종목서 매도 우위를 보이며 게임주를  패대기쳤다. 외국인은 18개를 순매도했다.

기관 투자자는 넷마블을 10만4483주 팔았다. 8월 들어 최대 매물이며 8월 7일부터 5거래일 연속 매도다.

NHN에서는 2만4918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이외 네오위즈, 미투온, 썸에이지, 넥슨지티, 위메이드, 룽투코리아, 웹젠  등서 강한 매도를 보였다.

순매수 종목은 펄어비스(+4139주), 컴투스(+404주), 엔터메이트(+1주) 등이다. 수량도 극히 적었다.

외국인도 넷마블을 22만56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019년 들어 최대 매물이다.

미투온(-22만5345주), 엠게임(-15만1891주) 등서도 10만주 넘게 매물을 쏟아냈다.

1만주 넘게 팔아치운 게임주는 7개다. 한빛소프트, 엔터메이티, 바른손이엔에이, 와이제이엠게임즈, 썸에이지, 넥슨지티, 위메이드 등이다.

순매수 종목은 13개다. 네오위즈, 카카오, 웹젠, 액션스퀘어, 드래곤플라이, 룽투코리아를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개인은 21개 게임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을 12만4802주 담으며 빅쇼핑했다. NHN을 1만9709주 사들이며 4거래일째 사자(BUY)를 이었다.
미투온(+28만4199주)과 엠게임(+15만5122주), 썸에이지(+13만5286주)도 10만주 이상을 쓸어담았다. 

이외 한빛소프트, 선데이토즈, 조이시티, 넥슨지티, 게임빌 위메이드, 룽투코리아 등을 적극 매집했다.

순매도 종목은 10개다. 드래곤플라이, 액션스퀘어, 네오위즈, 카카오 등 4개 종목서 1만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한 종목은 카카오뿐이다.

함께 판 게임주는 8개다. 미투온, 조이시티, 썸에이지, 넥슨지티, 게임빌, 위메이드, 플레이위드, 넷마블 등이다. 
게임빌 동반매도는 8월 9일부터 3거래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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