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주식(stcok)
소멸된 호재, 룽투코리아 급랭…어닝서프라이즈, 한빛소프트 2.01%↑[게임주 - 8월 13일]엠게임·네오위즈·넷게임즈 상승랠리 지속…넷마블 6.21%↓, 종가 상장 이래 최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20:06: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게임주가 또 하락했다. 룽투코리아가 폭락(26.95%)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8월 13일(화)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1.51%다.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은 각각 13개와 18개다. 전일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룽투코리아가 급락하면서 평균등락률이 전일 -0.61%보다 낮았다.

▶또 상승! 엠게임 · 네오위즈 · 넷게임즈 5거래일째 우상향
엠게임, 네오위즈, 넷게임즈 등은 8월 7일 반등 이후 국내 증시와 무관한 행보를 이었다. 5거래일째 우상향하며 상승랠리를 지속한 것.

엠게임은 4.20%(135원) 오른 3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430만주를 상회하며 8월 최대치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15만1891주를 팔았고 개인 투자자가 15만5122주를 사들였다.

네오위즈는 3.77%(550원) 뛰며 5거래일째 오름장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1만5150원이다. 6월 27일 무너진 1만5000원 선을 회복한 것.

개인이 4만2631주를 순매도, 4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기관은 1만9282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외국인은 6만2413주를 사들였다.

넷게임즈는 3.20%(280원) 오른 9030원을 장을 마쳤다. 역시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이외 데브시스터즈(+2.18%), 신스타임즈(+2.01%) 등이 2%대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어닝서프라이즈, 한빛소프트 2.01%↑…외국인 팔고, 기관 샀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한빛소프트는 2.01%(60원) 올랐다. 종가는 3040원이다. 거래량은 34만1160주로 전일보다 80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5만6422주를 팔았고 개인 투자자가 이를 사들였다.

한빛소프트는 2분기 매출 146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4%, 당기순이익은 21% 각각 늘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각각 55%, 97%, 108% 증가했다.

지금까지 발표된 게임사 2분기 실적 중 가장 돋보이는 개선이다.

▶실크로드 온라인 태국 수출계약, 조이맥스1.94%↓
조이맥스가 모처럼 희소식을 전했다. 자사의 간판 온라인게임 '실크로드 온라인' 태국 서비스 계약 체결이다. 퍼블리셔은 현지 유력 게임사 갓라이크게임즈다.

'실크로드 온라인'은 지난 2005년 국내를 시작으로 전 세계 200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다. 조이맥스의 코스닥 상장의 원동력이다.

이날 조이맥스 주가는 전일보다 1.94%(100원) 하락했다. 종가는 5060원이다.

▶넷마블 6.21%↓.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
대형주는 다시 부진했다. 카카오(+1.15%)와 펄어비스(+0.34%)를 제외한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의 종목이 우하향한 것.  엔씨소프트(-0.38%)와 더블유게임즈(-0.18%)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넷마블이 -6.21%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종가는 8만4600원으로 상장 이래 가장 낮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만1387주와 10만4483주의 매물 폭탄으로 던졌다. 개인 투자자는 20만243주를 사들였다.

전일 2분기 실적과 관련한 증권사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기대치 이하라는 분석과 함께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잇따랐다.

NHN은 2.95%(1800원) 하락,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5만9200원으로 4거래일만에 다시 6만원 선을 내줬다. 기관이 2만4918주를 순매도, 팔자에 앞장섰다. 기관은 1만9709주를, 외국인은 5309주를 사들였다. 

이날 NHN은 신작 모바일 FPS(1인칭슈팅) 게임 '그리티컬옵스:리로디드' 비공개테스트(CBT) 일정(8월 30일~9월 1일) 공개하고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컴투스 2.25%↓ 약세 전환…서머너즈워 기반 애니메이션, 美 필름 최고 단편 후보 
최근 4거래일째 오름장세를 지속했던 컴투스는 2.25%(2000원) 하락했다. 종가는 8만6800원이다.
외국인이 4419주를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15주와 404주를 사들였다.

컴투스는 글로벌 흥행작 '서머너즈워: 창공의 아레나'에 기반한 애니메이션 '‘프렌즈 앤 라이벌(Friends & Rivals)’이 미국에서 개최되는 '필름퀘스트 어워드 2019' 최고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테라클래식 출시, 기대감 소멸! 룽투코리아 26.95%↓.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
카카오게임즈가 자사의 첫 모바일MMORPG이자 8월 최고 기대신작 '테라 클래식'을 출시했다.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를 이어온 룽투코리아가 급락했다. 전일대비 26.95%(2870원) 하락한 것. 종가는 7780원이다.

기관이 전일 사들인 7만4146주를 고스란히 팔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만754주와 8만3038주를 순매수했다.

'테라 클래식'은 이날 오전부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등에 이름을 올리는 등  예사롭지 않은 초기 반응을 이끌어 냈다.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9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