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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톡]모두의마블, '비교불허' 국민게임 이유를 말했다8월 14일, 오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등극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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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0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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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50대 전 연령층 고른 인기, 차원이 다른 국민 게임 입증

모두의마블, 한국 최장수 흥행 캐주얼 모바일게임이다.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네이버를 실시간 검색어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모두의마블를 달군 이슈는 출시 6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다.

지난 8월 14일, 넷마블은 ‘오락실’ 및 ‘신의손2’ 등 신규맵 2종을 공개했다. 메인 로비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통큰 이벤트도 시작했다. 9월 9일까지 접속만 해도 ‘카카오톡 뺍뺍이 이모티콘’ 및 신규 캐릭터와 행운아이템 지급하는 프로모션에 나선 것.

이런저런 이유로 네이버 실검에 오른 모두의마블, 여전히 한국 최고의 캐주얼게임이며 국민게임 저력을 과시했다. 또 국민게임에도 차원이 있임을 드러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장악에 있어 '모두의마블'은 전 연령층에서 고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MMORPG와 액션RPG 등 하드코어 작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8월 14일 오전 11시 50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전체 1위에 등극한 '모두의마블'은 10대에서 2위, 20대와 30대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40대에서는 2위며, 50대에서는 5위를 나타냈다.

모두의마블이 특정 연령층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 연령층으로부터 고른 사랑을 받고 있음을 나타내는 대목이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지난 2013년 6월 출시, 사행성은 물론 폭력성이 없이도 착한 캐주얼게임로 각광받았다.

이후 대작(블록버스터)들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 안팎을 오갔다. 한국에서 최장수 흥행을 자랑하며 국민게임의 저력을 과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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