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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시황]테라 클래스+중국발 훈풍? 룽투코리아, 급등中[8월 19일]너무 올랐나? 넷게임즈 11% 넘게 하락中…대형주 우상향, 약세 탈출 조짐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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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1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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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룽투코리아가 게임주 반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

8월 19일 월요일 현재(오전 11시 30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14% 넘게 상승한 8100원 안팎으로 고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신작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의 초반 돌풍이 확인된  가운데 또 하나의 호재성 이슈가 부각됐다.

자사가 중국에서 퍼블리싱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블레스 모바일'과 '열혈강호 3D'가 중국 정부로부터 내자 판호를 획득했다는 소식이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이날 오전  룽투코리아가  국내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블레스 모바일'과 '열혈강호 3D' 판호를 중국 정부로부터 획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외 위메이드가 5% 넘는 강세를, 더블유게임즈와 NHN은 각각 4%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넷게임즈는 10%넘게 하락한 748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불안장세에 오락가락한 국내 증시와 무관한 강세를 보인 바 있다. 넷게임즈는 지난 8월 7일부터 13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넥슨은 지난주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넷게임즈가 최근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V4' 인터뷰를 개최한 바 있다.

전거래일 +11.88%로 급등했던 플레이위드는 5.24% 하락한 3만435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넵튠과 드래곤플라이는 -3%대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부진했던 대형주도 반등 중이다.
 NHN이 4.23%(2400원) 뛴 5만9300선을 기록하며 최근 4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서 벗어나고 있다.

엔씨소프트, 카카오, 넷마블, 펄어비스, 컴투스는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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