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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외국인 귀환, 빅3(엔씨·카카오·넷마블) 빅쇼핑…개인, 네오위즈 매물폭탄[8월 20일]평균등락률 +2.02% 수직 상승· 거래량/대금 소폭 증가…대형주 고공비행, 전체 시총 40조원 회복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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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7: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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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하던 국내 증시가 화끈하게 올랐다. 게임주도 모처럼 날았다.

8월 20일(화) 코스피는 20.35포인트(1.05) 상승한 1960.25로, 코스닥은 12.36포인트(2.08%) 뛴 607.01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2.02%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상승 종목은 22개다. 네오위즈가 +10.17%로 급등했다.
선데이토즈(+6.73%), 조이시티(+5.42%), 웹젠(+5.35%), 넷마블(+5.06%) 등은 5% 넘는 강세로 장을 마쳤다.

하락 종목은 컴투스, 데브시스터즈, 룽투코리아, 드래곤플라이 등 4개에 그쳤다.

전체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소폭 증가했다. 총 시가 총액은 9000억원 넘게 증가하며 8월 최고치를 나타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364만7067주다.  전일보다 263만5599주가 증가했다.

네오위즈가 64만2677주로 전일보다 530%가량 증가했다. 올들어 세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썸에이지는 전일대비 1500% 증가한 635만6258주다. 하반기 들어 최대치다.

이외 선데이토즈, 웹젠, 넷마블, 데브시스터즈, 드래곤플라이, 카카오 등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전일보다 50% 넘게 감소한 게임주는 NHN, 신스타임즈, 넷게임즈, 룽투코리아 등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8월 19일(월)보다 약 155억원이 많은 1777억5900만원이다.

카카오가 482억1500만원, 엔씨소프트가 324억5100만원을 나타냈다. 넷마블은 298억2800만원, 네오위즈가 101억8600만원이다.

총 시가 총액은 전일보다 9582억원이 증가한 40조4533억원이다. 컴투스(-0.55%)를 제외한 시총 최상위 7개 종목이 상승했다.

넷마블이 +5.06%(4500원)로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종가는 9만3500원이다. 시총은 8015억8000만원이다.

NHN은 2.39%(1400원) 상승했다. 종가는 6만200원으로 8월 13일 내준 6만원 선을 되찾았다.
더블유게임즈는 +2.37%로 전일 +4.17%에 이어 2거래일째 강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5만6200원이다.

엔씨소프트는 2.08%(1만1000원) 올랐다.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53만9000원으로 상장이래 최고치를 찍었다. 시총은 11조8289억원이다.

펄어비스는 1.86%(3200원) 오른 17먼5200원으로 마감했다. 카카오는 1.15%(1500원)  상승한 13만2000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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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종목을 크게 늘리며 사자(buy)에 앞장섰다. 개인은 22개를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21개서 순매수를 기록했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카카오 등 빅3를 빅쇼핑했다. 넷마블 매수량은 8만1486주로 8월 들어 가장 많았다.

네오위즈를 9만3993주 담았다. 하반기 들어 최고치다. 이외 선데이토즈, 액토즈소프트, 넵튠, 와이제이엠게임즈, 넥슨지티, 한빛소프트, 드래곤플라이, 바른손이앤에이 등 일부 중소형주를 적극 사들였다.

순매도 종목은 11개다. 썸에이지를 31만8326주 팔았다. 2019년 들어 최대 매물이자 8월 12일부터 6거래일 연속 팔자다.

이외 NHN(-1만4257주) 룽투코리아(-1만2252주)서 1만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모두 3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관은 13개 게임주를 사들였다. 매수량은 많지 않았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NHN(+1만3923주)과 카카오(+1만9962주)를 1만주 넘게 매집했다. 이외 네오위즈, 웹젠, 위메이드 등서도 1만주 이상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순매도 종목은 8개에 그쳤다. 엔씨소프트트 1만1740주 던지며 매도 행진을 9거래일째로 늘렸다. 넷마블에서도 1 만5893주를 매물로 내놓았다. 이외 베스파, 선데이토즈를 1만주 넘게 팔았다.

​개인 투자자는 10개를 순매수했다. 1만주 넘게 담은 게임주는 썸에이지(+31만7526주) 뿐이다.

순매도 종목은 22개다. 네오위즈12만2685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8월 8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도다.
넷마블(-9만6262주), 카카오(-4만6856주)  팔자에도 앞장섰다. 넷마블 매도는 4거래일째다.

이외 드래곤플라이, 한빛소프트, 넥슨지티, 바른손이앤에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넵튠,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 웹젠, 조이시티 매도를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에 나선 게임주는 7개다. 네오위즈, 조이시티, 액토즈소프트, 넵튠, 넥슨지티, 카카오 등이다. 각각 1만주 이상씩을 담은 종목은 네오위즈와 카카오뿐이다. 카카오 동반매수는 2거래일째다.

함께 판 게임주는 신스타임즈와 컴투스다. 매도 물량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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