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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엔씨, 이래서 숙명의 라이벌?…'바람의나라: 연' 테스트…리니지2M 첫 공개넥슨, 바람의나라:연 CBT 8월 21일~ 26일…안드로이드 사용 대상 누구나 참여 가능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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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14: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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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한국 온라인 MMORPG '바람의나라', 지난 2018년 지스타를 통해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을 알렸다.

약 9개월이 흘렀다.

넥슨이 바람의나라: 연 출시를 위해 엄지족을 대상으로 한 시험무대를 갖는다.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 것.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

8월 21일,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 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안드로이드OS 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테스트다.

테스트 버전에서는 튜토리얼과 퀘스트 기반 사냥터를 두루 만나볼 수 있다. ‘레이드’, ‘요일동굴’, ‘무한장’(PvP, Player vs. Player)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참여자는 ‘평민’으로 시작해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종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직업별로 명확히 구분된 특성을 조합해 MMORPG의 묘미인 박진감 넘치는 그룹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는 “바람의나라 유저이자 팬의 입장에서 원작의 재미요소와 즐거움을 많은 분들이 오롯이 느끼실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 중”이라며 “바람의나라: 연도 많은 수행자 여러분들께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넥슨은 테스트 진행에 앞서 ‘바람의나라: 연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nexonbaramy)를 오픈했다. ‘[GM서신]’ 게시판을 통해 ‘바람의나라: 연 맛보기’, ‘던전 가이드’ 등 게임 콘텐츠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 형성과 성장에 공을 세운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양사의 서로 다른 효자 모바일 버전 예열에 나섰다.

2019년 하반기 모바일게임에서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뜨거운 한판 승부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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