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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 V4 경쟁각! 넥슨·엔씨, 홍보 영상 '맞대결'넥슨 9월 3일 하반기 첫 야심작 MMORPG 'V4' 플레이 영상 공개 … 하루 만에 45만 건 돌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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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1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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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역대급 신작들이 쏟아진다. 엔씨소프트 '리니지2M', 넥슨의 'V4',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등이다.

​3작품 모두, 흥행 DNA를 갖춘 금수저 모바일게임이다.

개발은 물론 서비스 능력까지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가 맡고 있다. 장르까지 MMORPG로 동일하다. 출시 시기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공개된 된 바 자료만으로 이들은 2019년 하반기 빅3임에 틀림없다.

황금기대작 빅3, 예열에서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엔씨소프가 준비 중인 '리니지2M'은 티저 사이트 공개부터 빛을 발했다. 티저 영상이 공개 6일 만에 1천만 건을 돌파한 것.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 역시 티저 공개와 사전예약으로 국내 유력 게임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넥슨의 'V4'도 예외는 아니다.  9월 3일, 넥슨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V4' 홍보 영상을 올렸다. 실제 게임 플레이를 담았다. 최근 원작의 음악을 앞세워 향수를 자극한 '리니지2M' 티저 영상과는 대조를 이뤘다.

실제 게임 화면을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한 신규 영상, 엄지족 반응은 화끈했다.  조회수가 업로드 하루 만에 45만 건을 돌파한 것.

댓글도 줄을 잇고 있다.  ‘넷게임즈니까 믿는다’, ‘그래픽 최상급이네’, ‘인게임 영상 먼저 보여주니까 좋다’ 등 깜짝 영상 공개에 엄지족들은 열광하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구독자들은 각기 다른 서버에 속한 이용자들이 하나의 필드에 모여 펼치는 규모감 있는 전투 장면 연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넥슨은 오는 27일 밀레니엄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MMORPG 주요 이용자 70여 명과 인플루언서 30명, 게임 전문 기자단을 초청해 ‘V4’를 알릴 계획이다.

‘V4’는 ‘빅토리 포(Victory For)’의 줄임말이다. PC 온라인 게임 개발로 내재된 박용현 사단의 MMORPG 제작 노하우와 ‘히트’, ‘오버히트’ 등 흥행 모바일게임을 통해 선보인 세련된 연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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