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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기관, 빅7 '모조리' 외면…리니지2M 공개, 엔씨 개인 투자자 몰렸다[9월 5일]상승 종목 급감! 평균등락률 -0.21% … '리니지2M' 공개, 엔씨 거래량 급증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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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1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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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또 상승했다. 게임주는 약세로 돌아섰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로 개최하면서 업계 및 투자자의 시선은 엔씨소프트로 향했다.

9월 5일(목) 코스피는 16.22포인트(0.82%) 상승한 2004.75로, 코스닥은 3.68포인트(0.58%) 뛴 632.99를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21%로 다시 약보합으로 전환했다.
상승 종목은 12개로 전일(24개) 절반으로 줄었다.  가장 큰 오름폭은 넷게임즈의 +5.53%다.
선데이토즈, 더블유게임즈는 2%대의 상승을 보였고 나머지 8개는 1% 내외의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하락 종목은 18개로 급증했다. 플레이위드가 -5.14%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드래곤플라이(-2.21%), 위메이드(-2.48%), 카카오(-2.53%), 게임빌(-2.55%) 등은  -2%대의 약세로 마감했다.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게임소개 및 사전예약 시작일(9월 5일)을 공개한 엔씨소프트는 1.45%(8000원) 하락했다.

전체 거래량은 600만주에도 미치지 못하며 부진했다. 거래대금은 늘었다. 전체 시가 총액도 감소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588만9815주다. 9월 들어 최저치다. 500만주대는 지난 8월 26일 이후 8거래일 만이다.

바른손이앤에이, 한빛소프트, 넵튠 등의 물량이 전일보다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선데이토즈, 더블유게임즈, NHN,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게임빌, 플레이위드 등은  어제(9월 4일)보다 50% 넘게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 13만1452주로 하반기 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총 거래대금은 2214억9000만원이다. 10거래일 만에 2000억원을 넘어섰다.

카카오가 814억42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엔씨소프트가 715억67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투톱이 전체 대금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이외 넷마블과 펄어비스가 각각 131억3500만 원과 121억5100만원으로 100억원 대를 기록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41조6891억원으로 전일 회복했던 42조 원 선을 내줬다.

최근 2거래일 선전했던 대형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시총 1조 원 이상의 빅7 가운데 더블유게임즈(+2.35%)와 펄어비스(+0.81%)만 상승하고 나머지 5개는 하락했다.

카카오가 -2.53%(3500원) 빠졌다. 5거래일 만에 우하향이다. 종가는 13만5000원이다.
엔씨소프트는 1.45%(8000원) 내린 54만3000원으로 9월 2일 돌파했던 55만 원 선이 무너졌다.
NHN은 1.29%(800원) 후퇴하며 최근 7거래일째 이어진 강보합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6만1100원이다.

넷마블과 컴투스는 각각 -0.51%와 -0.42%의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6개서 매수 우위를, 15개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펄어비스(+1만9562주), 넷마블(+1만8041주), 카카오(+1만6613주)  등 일부 대형주를 적극 매수했다.
카카오 사자(BUY)는 15거래일째, 펄어비스는 5거래일째다.

이외 액션스퀘어, 엠게임을 1만주 넘게 담았다.

기관은 11개를 팔아치우며 하루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더블유게임즈(-1만499주), 펄어비스(-1만3223주), 컴투스(-1만572주), 넷마블(-1만4679주), NHN(-1만9003주), 엔씨소프트(-1만1388주), 카카오(-7만2195주) 등 시가 총액 최상위 종목 7개서 모두 순매도를 나타냈다.

엔씨소프트 팔자(SELL)는 8월 7일부터 21거래일째다. 올 들어 최장 하락 랠리다. ​

순매수 종목은 6개다. 웹젠을 1만주 이상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는 17개를 순매도했다. 액션스퀘어, 미투온, 엠게임, 네오위즈 등 일부 중소형주에서만 1만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았다.

순매수 종목은 14개다. 카카오를 5만2411주 매집, 최근 13거래일째 이이온 매도 행진을 일단락했다.
엔씨소프트를 1만7466주 담았다. 하반기 들어 두 번째로 많은 수량이다. NHN도 4만2694주를 순매수, 6거래일째 이어온 팔자 행진을 멈췄다.

​이외 더블유게임즈, 룽투코리아, 썸에이지 등서 2만주 이상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인 게임주는 조이맥스, 넥슨지티, 네오위즈, 게임빌, 플레이위드 등이다. 수량은 모두 1만주에 미치지 못했다. 넥슨지티 동반매수는 2거래일째다.

동반 매도한 종목은 더블유게임즈, 룽투코리아, NHN, 베스파,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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