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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송재경·박용현, 게임代父 '소환'…기대신작 빅3, 대향연 넘어선 혈투!9월 5일, 리니지2M(엔씨) 미디어 쇼케이스 시작 이어 9월 25일과 27일 달빛조각사(카카오게임즈) · V4(넥슨) 간담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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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14: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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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넥슨· 카카오게임즈, 국내 게임 맏형들이다. 하반기 야심작을 쏟아진다. 리니지2M, V4, 달빛조각사, 바람의나라: 연 등이다.

동일한 장르의 하드코어 MMORPG다. 출시 간격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 게임 역사상 가장 치열한 승부를 점칠 수 있는 대목이다.

역대급 혈투는 예열 단계서부터 불을 뿜고 있다.
티저 영상 공개는 물론 미디어 쇼케이스 등 황금기대작 출시를 알리기 위한 사전 마케팅이 줄을 이었다.

그리고 리니지2M-달빛조각사-V4 대혈투를 앞두고 이들의 개발 수장이면서 한국 게임의 명장들이 속속 소환되고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송재경 엑스엘게임즈대표,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 등이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것. 

지난 9월 5일(목)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베일에 가려졌던 게임 특징과 차별점을 공개했다. 좌중을 압도하는 그래픽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동안 칩거했던 김택진 대표가 환영사화 간단한 소개에 나섰다.
 "기술적으로 리니지2M을 따라올 수 없는 게임은 없을 것"이라며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2M의 절대적 우위를 강조했다.
 

​이어 오는 9월 25일(수)에는 카카오게임즈가 '달빛조각사'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한다. '달빛조각사'의 게임 공개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 MMORPG 대부이자, 달빛조각사를 개발을 맡고 있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앞서 송재경 대표는 지난 9월 2일 자사에서 '달빛조각사 토크 프리뷰'를 통해 그동안 개발 과정 및 소회 등을 밝힌 바 있다.

이틀 후인 9월 27일(믁)에는 넥슨이 나선다. 자사의 하반기 첫 MMORPG 'V4(브이포)'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V4를 진두지휘하는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환영사 및 게임 소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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