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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 리니지2M 혈투! 예선, 넥슨 웃었다…최단 기간 1000만 돌파8일 오후 8시 ‘V4’ 영상 조회수 127시간 만에 1000만 건 돌파… 리니지2M 144시간 보다 17시간 단축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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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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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9월 27일 프리미엄 쇼케이스 개최 … 게임 출입 기자단 비롯한  이용자 및 인플루언서 100여 명 초청

넥슨과 엔씨소프트, 하반기 모바일 MMORPG 대결이 예사롭지 않다. 

V4와 리니지2M이 사사건건 경쟁각을 형성하며 한국 게임산업의 맏형 자리를 둔 자존심 대결로 확대되고 있다.

출시 전 사전 무대에서 넥슨이 먼저 웃었다. 

최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티저 영상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8월 22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6일 만에 10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게임 티저 영상 최단기간 1000만 돌파다.

'리니지2M' 대기록은 채 한 달을 가지 못했다. 넥슨의 야심작 'V4'(브이포) 때문이다.

9월 9일, 넥슨은 ‘V4(브이포)'의 홍보 영상이 공개 127시간(5일 7시간) 만에 100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니지2M'(144시간)보다 17시간이 빨랐다.

V3가 8월 '리니지2M'의 대기록을 단축하며 한국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영상의 내용도 달랐다.
엔씨소프트는 원작 리니지2'의 배경 음악을 앞세운 이미지 영상이다. 반면 넥슨이 공개한 영상은 실제 V4 플레이를 담았다.


넥슨 IP4 그룹 윤경이 실장은 “실제 게임 화면을 꾸밈없이 보여주기 위해 영상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의 컷으로만 촬영하는 원테이크 기법을 활용했다”며 “각기 다른 서버에 속한 이용자들이 ‘인터 서버’에 모여 펼치는 규모감 있는 전투 장면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넥슨이 공개한 V5 플레이 영상 속 인터 서버는 최대 5개 서버에 속한 이용자가 한 공간에 모여 초대형 연합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길드와 서버 이름을 동시에 단 이용자는 서버의 경계를 허문 인터 서버에서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대립과 협력 구도를 표현했다.

'V4'와 '리니지2M'을 앞세운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자존심 대결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 9월 5일(목)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에 맞서 넥슨이 오는 9월 27일(금) 'V4'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박용현 대표가 환영사를 시작으로 V4 소개와 함께 시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쇼케이스에는 게임 출입 기자단과 더불어 밀레니얼(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MMORPG 주요 이용자 70여 명과 인플루언서 30명이 초대된다.

V4는 빅토리 포(Victory For)의 줄임말로 PC 온라인 게임 개발로 내재된 넷게임즈 박용현 사단의 MMORPG 개발 노하우에 히트, 오버히트 등 전작들을 통해 선보인 세련된 연출력을 더한 모바일 게임이다.

자세한 정보는 V4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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