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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4차 산업 전문가 양성… 외도? 사업 확대?한국교육능력진흥원과 코딩 교육 사업 관련 MOU체결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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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8  09: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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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패키지게임에서 온라인게임 시절까지 한시대를 풍미했다. 모바일게임 시대에서는 이렇다할 흥행작을 발굴하지 못했다.
 
엠게임, 드래곤플라이 등 중견게임사들과 마찬가지도 신규 사업에 발을 내딛었다.  아직까지 열리지 않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에 도전장을 내고 있는 것이다. 
 
한빛소프트가 또 하나의 사업 영역에 도전한다. 이번엔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전문강사 육성이다. 

주력 사업인 게임을 비롯해 이미 오잉글리시 등 교육 앱 개발 및 서비스는 물론 드론, 블록체인 등에 뛰어든데 이어 또 하나의 사업군을 추가한 셈이다. 이를 위한 한국교육능력진흥원과 협렵했다.
 
게임산업으로 성장한 기업의 분명한 외도다. 또 빈익빈부익부가 심화되고 외산게임 공세로 대세 시장에서의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다. 
​9월 17일(화) 한빛소프트는 한국교육능력진흥원(구 한국방과후교육진흥원)과 4차 산업혁명 교육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교육능력진흥원은 2014년 설립한 평생교육 전문 기관으로 한국코딩아카데미와 한국드론교육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교육 관련 강사 양성 사업이다.
전략적 제휴(MOU)는 한빛소프트가 진흥원에 교육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강사 교육 프로그램 및 소속 강사 지원이다.
한빛소프트는 한국교육능력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인재를 적기에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교육능력진흥원 관계자는 "4차 산업 관련 교육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인 만큼 한빛소프트와 뜻을 모아 교육의 획을 그을 만큼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 제반 사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보교류 및 활동, 상호 성공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홍보와 인프라 공유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빛소프트는 수년 전부터 4차 산업혁명 관련 연구 개발에 역량을 쏟아 왔다. 특히 드론 사업은 자회사인 한빛드론을 통해 5G 이동통신 시대에 맞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빛드론은 SK텔레콤과 영상관제 및 원격제어 솔루션 총판 계약에 이어 '불법 드론 조기 탐지 및 대응 시스템 구축 산학정 업무협약'(MOU)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국가 공인 자격증 수업을 위한 드론 교육 및 서비스, 드론 관련 문화콘텐츠 분야, 정부기관 및 지자체의 특수목적 드론 솔루션 제공 등 전방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코딩 교육의 경우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가 '씽크코딩 주니어'를 이미 론칭했다. 최근에는 서울 개봉중학교의 소프트웨어(SW) 자유학기제 수업에 씽크코딩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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