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 이슈추적(뉴스why)
30만명 찜! 한빛소프트 '도시어부M' 무시할 수 없다…왜?도시어부M, 사전예약자 2주만에 30만명 돌파…확실한 매니아층 게임 불구 이용자 집결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8  10:57: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빛소프트가 9월 말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도시어부M'다.
'도시어부M'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 중인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낚시게임이다.

지난 2017년 3월 '클럽 오디션' 출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신작 게임이다.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게임이다.

MMORPG, 전략시뮬레이션, 액션/수집형 RPG 등 하드코어들이 판을 치는 요즘, 보기 힘든 작품이다.

캐주얼게임임에도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고 있다.

9월 18일(수) 한빛소프트는 '도시어부M'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 9월 4일 시작, 2주만이다.

최근 50만명을 기본으로 달성하는 MMORPG에 비해 많지 않은 수치다. 그렇다고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도시어부M'은 캐주얼이지만 낚시를 소재로 하고 있다. 연령 제한은 없지만 확실한 매니아층을 타깃으로 한 작품이다.

또 한빛소프트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오픈마켓에서 직접 사전예약에 나섰다. 카카오게임하기처럼 유력 게임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9월 말 정식 출시까지 아직 열흘 남짓 남았다. 추가적인 이용자 몰이가 가능하다.

한빛소프트측에서도 낚시게임 사전예약에 30만명이 넘게 몰린 것인 이례적인 현상으로 분석했다.

유저들은 공식카페를 통해 '빨리 정식 오픈했으면 좋겠다', '식상했던 모바일 시장에 이런 퀄리티 높은 게임이 출시된다니 너무 기대된다', 'TV에서 도시어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게임으로 나온다니 대박' 등 의견을 남기며 도시어부M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도시어부M'은 이경규, 장도연, 박진철 등 고정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펼치는 TV속 낚시 대결을 게임으로 구현했다.  고정 출연진들은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해 엄지족의 서포터로 등장한다. 각 캐릭터마다 기본 스탯과 보유 스킬이 달라 전략적인 낚시가 가능하다.

또 왕포, 대천 등 방송에 나왔던 지역에서 특정한 물고기를 잡는 미션을 수행하는 '방송모드', 유저간 PVP인 '대결 모드', 다른 유저와 함께 진귀한 물고기 잡기에 도전하는 '협동모드'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 모드가 제공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성원해 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방송의 재미를 게임에서 200% 느끼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및 유저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빛소프트는 도시어부M 정식 오픈 전까지 공식카페를 통해 '대표 어종을 찾아라! 나는 누구일까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페에 공지되는 물고기의 실루엣 그림과 힌트를 보고 어종을 맞추는 이벤트다. 당첨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9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