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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의 좋은 예! 컴투스, 데이세븐 '남다른' 시너지자회사 데이세븐, SBS콘텐츠허브 보유 드라마 IP 게임화, 게임 IP는 드라마화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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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9  0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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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로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컴투스, 올해 그동안 축척한 자본금을 바탕으로 중소 게임사들을 잇따라 인수했다.
스토리 게임과 방치형 게임 등 특화된 전문 게임 개발사를 사들였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게임사 인수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영역 개척에 기회를 맞고 있는 것. 

게임과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형태의 사업이다. 게임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하고, 드라마를 게임화하는 방식이다.

9월 19일(목),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회사인 스토리게임 개발사 데이세븐(대표 장석하)이 SBS콘텐츠허브(대표 김영섭)와 게임 및 드라마 IP(지적재산권) 크로스오버 제작 추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데이세븐'은 SBS콘텐츠허브가 사업권리를 확보한 드라마의 IP를 소재로 한 다양한 스토리게임을 개발한다. 컴투스는 이를 글로벌 서비스하게 된다.

또한 데이세븐이 제작하는 게임 IP 역시 SBS콘텐츠허브를 통해 드라마나 웹드라마로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드라마 등 신규 콘텐츠를 위한 공동 기획 및 제작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데이세븐은 컴투스가 올해초 인수한 게임 개발사다.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갖춘 스토리 게임을 주로 만들었다.

컴투스 관계자는 “향후 데이세븐과 SBS콘텐츠허브의 IP, 컴투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가 합쳐져 전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컴투스는 자회사 데이세븐과 함께 자사의 최초의 연애 스토리 RPG ‘워너비챌린지’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스토리 게임들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스토리게임 플랫폼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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