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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거래 뚝! 그래도 늘어난 전체 시총…원동력? 넷마블 반등[9월 23일]총 거래대금 965억원, 하반기 들어 최저 …외국인 ·기관, 넷마블 '동반매수', 3거래일 연속 동반매도 일단락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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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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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 주, 게임판의 빅이슈가 몰아친다. 엔씨소프트의 야심작 '리니지2M'과 경쟁해도 손색이 없는 황금기대작 '달빛조각사'와 V4(브이포)' 미디어 쇼케이스가 각각 9월 25일(수)와 9월 27일(금) 개최된다.

황금 위크의 시작, 게임주는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했고 코스닥은 하락했다.

9월 2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18포인트(0.01%) 오른 2091.70으로, 코스닥은 4.06포인트(0.63%) 빠진 645.01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49%로 전일 강보합(평균등락률 +0.24%)에서 우하향했다.

상승 종목은 11개에 그쳤다. 가장 큰 오름폭은 위메이드의 +3.27%다. 하락 종목은 19개로 액션스퀘어(-5.57%)와 플레이위드(-5.19%)가 -5%대의 약세를 나타냈다.

총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급감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넷마블의 반등(+2.30%)에 힘입어 소폭 늘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전체 거래량은 619만925주다. 전거래일보다 828만1379주가 감소했다.
조이맥스, 베스파, 엔씨소프트, 룽투코리아, 엠게임, 넥슨지티, 플레이위드, 액션스퀘어 등의 물량이 전거래일(9월 20일) 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한빛소프트를 비롯한 엔터메이트, 넵튠, 데브시스터즈 거래량은 9월 23일(금) 대비 100% 넘게 증가했다. 웹젠과 바른손이앤에이 물량은 50% 이상 증가했다.

총 거래대금은 965억200만원이다. 지난주 금요일(9월 20일)보다 709억6100만원이 줄었다.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종목은 카카오(278억9700만원)와 엔씨소프트(152억4300만원) 뿐이다. 

부진한 거래와 약세에도 전체 시가 총액은 늘었다. 전거래일 41조2720억원에서 41조3674억원으로 954억원이 증가한 것.

시가 총액 1조원 이상의 대형주 선전 때문이다.

이날 넷마블은 +2.30%로 5거래일만에 상승했다. 종가는 9만7900원이다.
NHN은 +1.28%로 전거래일 +0.97%에 이어 2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6만3500원이다.
엔씨소프트는 0.19%(1000원) 상승, 전거래일 낙폭(0.76%, 3000원)을 소폭 만회했다.

나머지 4개 종목은 하락했지만 낙폭이 1% 내외에 그쳤다. 컴투스  -0.10%, 카카오 -0.74%, 펄어비스 -0.76%, 더블유게임즈 -1.73% 등으로 약보합으로 장을 마친 것.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8개를 팔아치우며 게임주 팔자(SELL)에 나섰다. 매물은 많지 않았다.
1만주 넘게 판 게임주는 NHN(3만5211주)을 비롯한 한빛소프트, 넵튠, 넥슨지티, 바른손이앤에이, 플레이위드 등이다.

순매수 종목은 14개다. 넷마블은 2만828주 담으며 최근 3거래일째 매도를 일단락했다.
위메이드 주식을 3만1898주 순매수했다. 9월 들어 최대치다. 엠게임(+4만6577주)와 웹젠(+1만5424주)도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기관은 12개 종목을 순매도했다. 더블유게임즈(-1만2493주)를 비롯해  웹젠(-1만2693주), 넵튠(-1민3481주)를 1만주 넘게 팔았다.

순매수 종목은 8개다. NHN(+2만2729주)과 엠게임(+1만7507주)를 1만주 넘게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는 17개서 매수 우위를, 15개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한빛소프트(+4만1246주), NHN(+1만722주), 넵튠(2만9628주), 넥슨지티(+5만9872주), 더블유게임즈(+1만3871주), 바른손이앤에이(+3만1419주) 등을 적극 매집했다.

1만주 이상 매물을 쏟아낸 종목은 위메이드, 넷마블, 드래곤플라이, 엠게임 등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인 게임주는 위메이드, 넷마블, 넷게임즈, 카카오, 엠게임 등이다. 
동반 매도 종목은 게임빌, 룽투코리아, 넵튠, 넥슨지티, 더블유게임즈, 바른손이애엔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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