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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 V4 '쇼케이스'! 카카오게임즈·넥슨 '경쟁각'9월 25일과 27일 각각 달빛조각사와 V4(브이포) 미디어 쇼케이스 …송재경 대표·박용현 대표 참석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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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4  07: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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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및 향후 운영 계획 발표 예정 …출시일 공개 가능성대두, 엄지족·업계·엔씨도 관심


 

2019년 하반기 기대신작들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를 비롯한 넥슨, 카카오게임즈 등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게임기업이 야심작 예열에 나서면서다.
비장의 카드는 '리니지2M' '브이포(V4)' '달빛조각사' 등이다.

모두 MMORPG의 하드코어다. 이들 3개 작품의 개발의 선봉장은 한국 MMORPG의 대부들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다.

사전 예약 등 예열 시기가 엇비슷해 출시 간격도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빅3 몰아치기는 하반기 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상 가장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서로가 서로를 모를 리 없는 3개 게임기업, 빅3 예열 시점부터 경쟁각을 세웠다.

9월 초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맞붙었다. 엇비슷한 시기에 리니지2M과 브이포(V4)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넥슨이 공개한  V4 플레이 영상이 최간 기간 10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대감을 가진 리니지2M을 추월했다.

넥슨이 공세에 엔씨소프트는 사전예약자 최단 기간 200만 명 돌파라는 소식을 전했다.

9월 넷째주 이번엔 넥슨과 카카오게임즈가 맞대결을 펼친다. 달빛조각사와 V4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서다. 두 행사의 간격은 고작 이틀에 불과하다.

카카오게임즈는 선공에 나선다. 9월 25일(수) '달빛조각사'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어 9얼 27일( 금)에는 넥슨이 'V4'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두 행사 모두 개발에 선봉장에 있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와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직접 나선다.

송재경 대표는 리니지, 바람의나라, 아키에이지 등 한국 MMORPG 역사에 두고두고 남을 대작을 만든 장본인이다. 박용현 대표는 리니지2를 비롯해 HIT(히트), 오버히티(OVER HIT) 핵심 개발자다. 한국을 대표하는 MMORPG 명장인 것.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카카오게임즈와 넥슨이 얼마나 각각의 야심작에 공을 들이고 있는 지를 드러내는 대목이다.

각가의 행사에서는 기대신작의 구체적인 게임 내용과 운영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달빛조각사와 V4가 각각 어떤 속살을 갖추었는지가 낱낱이 공개되는 자리다. 또 서비스 일정의 윤곽도 드러날 공산이 적지 않다. 특히 달빛조각사는 지난 8월 28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만큼 출시일 공개가 유력시 되고 있다.

론칭 일정은 대혈투에서는 콘텐츠 못지않게 흥행에 중요한 요소로 양사의 미디어 쇼케이스는 엄지족과 업계를 비롯해 넥슨과 카카오게임즈는 물론 엔씨소프트 등 대혈투의 주인공들에게도 초미의 관심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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