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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톡]시기부터 파격! V4 쇼케이스, 넥슨의 전략? 우연?빅3 간단회 중 유일하게 금요일 오후…넥슨, 금요일 업무시간 내주고 주말 이슈 몰이 가능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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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1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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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브이포)·달빛조각사· 리니지2M, 하반기 최고 기대작들이다.

서비스에 나서는 넥슨,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등은 9월 본격적인 예열 작업에 돌입했다.

메이저 게임사들의 물량 공세와 함께 보도자료 등을 통한 이슈 몰이도 지속되고 있다.

티저 영상 공개, 프리뷰 토크, 사전 예약 등을 비롯해 미디어를 대상으로 대규모 쇼케이스도 이어졌다.

웬만한 이슈로는 넘어설 수 없는 빅3의 행보, 게임사들은 숨죽였다.

특히 미디어 쇼케이스와 같은 대형 행사에는 각 사들의 대표와 간판 개발진이 총출동해 이슈를 독차지했다.

실제로 9월 5일(수)과 9월 25일(목)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 행사에는 김택진 대표, 송재경 대표, 조계현 대표 등이 무대에 올라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국내 게임사들은 침묵했다.

9월 27일(금) ' V4(브이포) 프리미엄 쇼케이스' 당일은 달랐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각 게임사들의 보도자료가 빗발쳤다.

중요한 이유는 금요일이다. 주말을 앞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은 주요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이 줄을 이었다.
주말 동안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추가 소식 즉 주말 먹거리까지 내줄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또 있다. 넥슨은 'V4' 쇼케이스를 금요일 오후로 택했다. 빅3 간담회 중 유일한 요일과 시간이다.

극히 이례적인 경우다.

넥슨은 금요일 오전과 오후를 내주는 대신 토요일과 일요일 게이머들에게 황금같은 주말 동안 'V4(브이포)' 이슈를 끌어갈 수 있다.

리니지2M과 달빛조각사 간담회는 각각 수요일과 목요일 진행됐다. 당일에는 화제를 모았지만 밤을 넘겨서까지 지속하기는 지속은 어려웠다.

쇼케이스 데이를 타 게임사들이 주요 소식을 몰아쳤기 때문이다.

넥슨의 빅쇼 'V4 쇼케이스는 다르다. 금요일, 그것도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주말 내내 주요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이슈 몰이가 가능하다.

파격을 택한 V4 간담회는 우연이 아닌 고도로 계산된 넥슨의 전략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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