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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의 이유! V4 쇼케이스, 함성·환호·탄성 가득이용자·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 초청해 ‘V4’ 프리미엄 쇼케이스 개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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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8  1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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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의 경계를 허문 ‘인터 서버 월드’, 전투 지휘 가능한 ‘커맨더 모드’ 등 도입
10월 10일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11월 7일 국내 정식 출시
리니지2M · 달빛조각사 · V4(브이포),  하반기 빅3의 출사표(쇼케이스)가 9월 27일(금) 'V4' 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일정'부터 예사롭지 않던 'V4 쇼케이스', 파격은 계속됐다.  쇼케이스가 아닌 '축제'에 가까웠다. 각종 게임전시회의 신작 공개 행사와 흡사했다.
확실한 차별화로 '프리미엄'을 수식어로 넣은 이유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우선 게이머 70명과 인플루언스 30명이 그리고 기자들이 함께 초대됐다. 행사장 입구부터 카메라 혹은 휴대폰을 든 참석자들의 모습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쇼케이스 현장을 생중계하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룬 것.
손면석 넷게임즈 PD와 최성욱 넷게임즈  IP4 그룹장의 게임 소개 및 서비스 일정 소개에는 함성과 환호성이 빗발쳤다.
특히 V4의 게임 소개에 있어 이전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인터서버' '커맨드 모드' 소개에는 참석자들의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
질의응답도 독특했다. 궁금증(질문)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사회자가 이를 취사선택해 답하는 형식을 취했다. 이전 손을 들고 묻고 답하는 형식을 버린 것.
​V4 쇼케이스의 가장 큰 파격은 [시연]이다. 
넥슨은 행사 참석자들에게 게임 시연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지급했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의 환영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V4 커스터마이징 및 플레이 시연을 진행했다.
 
시연 중간에는 사회자와 참석자 간의 V4 첫 인상과 시연에 간련된 재치있는 입담이 더해졌다. 
여기에 즉석 이벤트까지 펼쳐졌다.적지 않은 시간이 할애된 체험 시간을 통해 만든 가장 독특하고 차별화된 캐릭터를 만든 참석자를 뽑아 경품을 제공한 것.
​게임 시연 후 손면석 넷게임즈 PD는 'V4'의 차별점 등을 공개했다.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전략적인 전투 지휘가 가능한 ‘커맨더 모드’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자율 경제 시스템’ ▲하이엔드 그래픽으로 구현한 ‘6개 테마의 오픈 필드’ 등에 대해 설명한 것.
손면석 넷게임즈 PD는 “다섯 개의 서버를 한곳에 묶는 기술력을 적용한 ‘인터 서버 월드’를 구현해 차별화를 꾀했다”며 “PC에 버금가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탑재한 V4는 모바일 MMORPG 이용자 경험의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오른 최성욱 넥슨 IP4그룹 그룹장은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했다. 
사전 예약일을 공개했다. 쇼케이스가 펼쳐진 27일 오후 6시부터다.
넥슨은 사전 등록 참가자에게 게임 출시 후 골드와 각종 주문서 아이템이 담긴 ‘이블린의 사전 등록 선물 상자’를 선사한다.
또한 구글 플레이 사전 등록 참가자에게는 ‘사전 등록 보급 상자’를 추가 지급하며, V4 공식카페를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정판 탈 것 외형인 ‘브이퐁’을 선물한다.
정식 출시를 약 한 달 여 앞둔 10월 10일부터는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나선다. 11월 7일 국내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을 통해 'V4'를 출시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성욱 넥슨 IP4그룹 그룹장은 “수차례에 걸친 테스트 과정을 통해 V4의 게임성을 철저히 검증했다”며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V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환영사에서 “약 10년여 만에 PC 온라인 게임 시절 주력했던 MMORPG를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V4는 그동안 쌓은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게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개발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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