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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리니지2M·달빛조각사? 'NO'… V4, "넥슨을 넘어 韓 대표 MMORPG 될 터"[V4 쇼케이스 질의응답]넥슨·넷게임즈, 4번째 합작품! 'V4' 경쟁력과 목표는?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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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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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금), 넥슨이 'V4(브이포)'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일정부터 유별났던 행사는 내용과 방식도 파격을 추구했다. 그리고 게임 내용은 물론 포부도 남달랐다. 

V4는 넷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또한 리니지2M, 달빛조각사와  함께 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각을 세우고 있는 '빅3'다.

빅3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펼쳐진, 프리미엄 쇼케이스, 국내 언론과 더불어 열혈 게이머(70명)과 인플루언스(30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게임쇼에서의 신작을 발표회를 연상케했다.  커맨드 모드 및 인터서버 등 차별화된 V4만의 게임 특징이 소개될 때마다 감탄과 환호 그리고 탄성이 이어지진 것.

이날 넥슨은 'V4'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출시일은 11월 7일이다. 이에 앞서 10월 10일부터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쇼케이스 시작 전인 9월 27일 오후 6시 시작했다.

정식 행사 이후 넥슨과 넷게임즈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마련했다. V4 주요 개발자 손면석 PD,  이선호 넷게임즈 디렉터와 퍼블리셔이 넥슨의 최성욱  IP4그룹 그룹장이 나섰다.

리니지2M · 달빛조각사 등 대작들과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퍼블리셔 넥슨과 개발사 넷게임즈는 'V4'가 부끄럽지 않을 만큼 충분히 준비된 게임이라며 넥슨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MMORPG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V4 프리미엄 쇼케이스 질의응답]

-   리니지2M · 달빛조각사 등과 'V4'의 차별점은
같은 엔진과 기기를 쓰면 분명한 한계가 있다. 다만 개발자와 개발사의 활용도가 차이를 만든다.
V4는 서버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 최소 사양이 궁금하다.
아이폰6S에서도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 기기를 넓히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 장비 강화를 위해 유료화가 배제되는가?
현재 장비 유료화 모델은 넥슨과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모든 장비를 필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V4 유료화 모델은 장비 강화다.
 
-  넥슨은 V4 별도의 외부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 계획은 있는지?
V4는 히트와 오버히트 등을 비롯해 넷게임즈와 3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경험만큼 좋은 것은 없다. 넷게임즈의 언리얼 능력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부에서 테스트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V4는 넥슨은 4월 출시한 '트라하'와 유사한 중세풍이다. 협업을 생각하는가?
부끄럽지 않은 평가가 목표다. 우리가 잘해야 이용자가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 'V4' 개발  계획 시기가 언제인가
넷게임즈는 길드장이 결정한다. 넘어야 할 과제는 존재하지만 결과는 낙관적이라고 본다.

- V4(브리포) PC 버전 서비스 계획은?
이전에는 논의 단계지만 현재는 개발을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 출시를 위해 초기 준비되는 서버 규모는
현재 50개다. 동시 접속자 기준 1대당 4000~5000명, 인터서버는 2만5000명이다.

 
-  V4는 어떤 게임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넥슨의 대작이 아니라 [한국 모바일게임의 대작]으로  기억되고 있다. 장기간 오래도록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브이포의 PvP 타격감이 빈약하다는 평가다.
문제가 없는 수준으로 모션과 이팩트를 삽입해 타격감을 높일 예정이다.

- 다대다, 길드에 초점했다. 싱글 이용자를 위한 방안은?
플레이어의 동반자 개념이 존재한다. 동료 시스템은 NPC들은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친구다.
현존하는 어떤 MMORPG보다 희소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솔로 플레이도 충분히 즐겁게 할 수 있다.

- 인터서버에서 보상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정확하게 수치상으로 말하기 어렵다. 여전히 테스트 중이다. 인터서버에만 이용자가 몰려서만 안된다고 생각한다.
개발팀에서 꾸준하게 성장 테스트를 진행한다. 실제 플레이 후에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다.

- 해외 진출 계획은?
현재로서는 한국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는 조직이 분명 존재한다.

- 넷게임즈 이전 작품과의 협업 계획은?
아직은 계획이 없다.

- 인터서버의 넓이가 얼마나 되는가?
숫자로 말하기 어렵다. 뛰어다닐  경우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 거래소 존재하는 모든 아이템이 거래할 수 있는가
유료 재화를 통해 거래 가능하다. 노력을 통해 얻은 아이템은 일부 제한된다. 장비 관련된 아이템은 모두 가능하다.

- 대규모 PvP 강조했다. 얼마나 많은 유저를 화면에 담을 수 있는지?
기술상 복잡한 문제지만 V4는 한 화면에서 100명 이용자가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이상은  불펀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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