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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외국인, 리니지2M·V4에 '배팅'?…엔씨·넷게임즈 '빅쇼핑'[10월 7일]액션스퀘어 +12.11% 급등, 게임주 그래도 우하향 …넷마블 +4.81% 화끈 반등, 전체 시총 40조 원 선 회복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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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7: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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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강보합으로 돌아섰다. 게임주도 전거래일 약세에서 탈출했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10월 7일(월) 코스피는 1.04포인트(0.05%) 오른 2021.73으로, 코스닥은 5.37포인트(0.36%) 상승한 627.21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06%로 2거래일째 마이너스를 지속했다.

상승 종목은 14개 급증했다. 액션스퀘어가 +12.11%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한빛소프트와 넷마블은 각각 +5.12%와 +4.81%로 뒤를 이었다.

하락 종목은 18개 전거래일보다 4개가 줄었다. 넷게임즈가 -9.87%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과 시가 총액은 늘었지만 거래대금은 10월 4일(금) 보다 감소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732만890주다.
액션스퀘어가 206만8282주로 가장 많았다. 전일대비 증가율도 600%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데브시스터즈, 엠게임, 넷게임즈 물량은 10월 4일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1542억6900만 원이다. 284억1900만 원이 줄었다.

넷마블이 432억3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카카오가 329억5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더. 전거래일 폭등(+20.13%)했던 선데이토즈는 104억2100만 원으로 2거래일 연속 100억 원 이상을 나타냈다.
엔씨소프트는 232억8000만 원을 나타냈다.

 총 시가 총액은 전거래일보다 4358억원이 더 많은 40조3521억 원이다. 전거래일 내준 40조 원 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넷마블의 강세가 힘을 보탰다. 이날 넷마블은 +4.81%(4200원)의 강세를 보였다. 9월 이후 가장 높은 오름폭이다. 또 전거래일 내준 하락폭(-5.41% -5000원) 일부를 만회했다. 종가는 9만1000원이다.

이외 엔씨소프트(+0.99%), 카카오(+0.75%), 컴투스(+0.32%) 등 일부 대형주가 우상향했다.

반면 NHN과 펄어비스는 각각 -1.44%와 -1.97%로 2거래일째 부진을 보였다. 펄어비스 종가는 19만9000원으로 4거래일만에 20만 원 선을 내줬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개와 11개서 종목서 매도 우위를 보이며 게임주 팔자(SELL)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넷마블서 3만1888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5거래일 연속 순매도다. 이외 미투온, 웹젠, 바른손이앤에이, 더블유게임즈, 엠게임 팔자(SELL)에 앞장섰다.

순매수 종목은 13개다. 엔씨소프트(+1만289주), 카카오(+2만128주) 등 일부 대형주를 적극 사들였다. 엔씨소프트 매수는 5거래일째다.

또한 선데이토즈, 플레이위드, 와이제이엠게임즈, 넷게임즈 매수에 적극 나섰다. 

넷게임즈 매수량은 4만6329주로 지난 9월 1일 이후 가장 많았다. 넷게임즈는 하반기 최고 기대신작 중 하나인 'V4'를 개발 중이다. 퍼블리셔 넥슨은 오는 10월 10일(목) 'V4' 캐릭터 및 서버 선점 이벤트를 시작한다.

기관은 11개를 팔았다. 1만주 이상 매도한 게임주는 카카오(-1만760주)와 엔씨소프트(-2만3852주) 뿐이다. 모두 3거래일째 순매도다.

순매수 종목은 7개다. 넷마블(+ 9만3737주)을 싹쓸이했다.

개인 투자자는 20개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한빛소프트를 비롯해 썸에이지, 웹젠, 바른손이앤에이, 더블유게임즈, 엠게임 등을 1만주 넘게 매집했다. 한빛소프트(+5만6587주) 매수는 9월 25일 이후 7거래일만이다.

한빛소프트는 이날 신작 모바일게임 '도시어부M'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피처드됐다고 밝혔다.
'도시어부M'은 지난 10월 1일 출시한 낚시 소재 모바일게임이다.

순매도 종목은 12개다. 넷마블서 6만149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이외 플레이위드, 와이제이엠게임즈, 넷게임즈 팔자(SELL)에 앞장섰다. 넷게임즈 팔자는 지난 9월 24일 이후 7거래일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판 종목은 베스파, 위메이드, 썸에이지, 넥슨지티, 웹젠 등 5개다.
베스파 동반매도는 10월 4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이다. 이날 베스파는 자회사 코쿤게임즈가 가체 개발 중인 전략 모바일게임 '임모탈즈'를 10월 말 5개국에 선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슨지티 팔자도 2거래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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