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0월 20일까지 테스터 모집 …참여자 출시 후 유용한 게임 아이템 제공 예정

 

일진에게 찍혔을 때, 6000만 뷰를 기록한 2019년 하반기 최고 흥행 웹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게임 IP(지식재산권)에서 출발해 웹드라마로 제작돼 큰 성공을 거뒀다.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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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흥행 온라인게임은 물론 인기 웹툰,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까지 게임 제작에 활용되고 있는 요즘 상황을 고려할 때는 경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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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일진에게 찍혔을 때' 스토리형 모바일게임이다. 컴투스의 자회사 데이세븐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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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에게 찍혔을 때' 작가들이 참여한 신작 모바일게임이 제작 중이다. '워너비 챌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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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이야기에 RPG를 결합시킨 스토리 RPG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컴투스가 '워너비 챌린지' 테스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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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화),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모바일 스토리RPG 신작인 ‘워너비챌린지’의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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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챌린지’는 컴투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로맨스 판타지 풍의 스토리RPG다. SNS 스타를 꿈꾸는 주인공이 4인 4색의 매력적인 ‘도깨비’ 캐릭터의 도전과 연애 스토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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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개성있는 스테이지 별 미션 수행과 수집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한다.

동명의 웹드라마로도 제작된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작가진이 참여한 또 하나의 웰메이드 스토리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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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모집은 오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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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T 신청자에게는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한 게임 재화 및 아이템 등이 지급된다.  또한 카카오톡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를 통해 정식 런칭 후 사용 가능한 게임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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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카페와 트위터에서도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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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BT 신청 및 관련 정보는 ‘워너비챌린지’ 사전예약 페이지(http://play.withhive.com/r?c=1143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