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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거래동향]엷어진 외풍! 외국인, 대형주 외면[10월 14일]신스타임즈 폭등, 평균등락률 +1.67%…중소형주 들썩, 전체 물량 '폭증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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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4  1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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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거래와 주가 부진, 전체 거래대금과 시가총액 '소폭 증가' 
하반기 국내 증시 상승에 커다란 장애물이 일부 치워졌다. 미국과 중국 무역 분쟁이 양국의 협의로 일부 해소됐기때문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요동쳤다. 게임주도 모처럼 평균등락률 +1% 이상의 초강세를 나타냈다.
10월 14일(월)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2.79포인트(+1.11%) 오른 2067.40으로 코스닥은 8.51포인트(1.34%) 뛴 641.46으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은 +1.67%로 수직 상승했다.  지난 8월 17일 +2.00%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신스타임즈가 +23.60%로 폭등했다. 미투온은 +12.48%로 뒤를 이었다. 이들을 포함해 총 20개 게임주가 올랐다.
하락 종목은 11개에 그쳤다. 위메이드가 -4.55%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액션스퀘어는 -3.97%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나머지 9개는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중소형주가 들썩이면서 전체 거래량은 폭증했다. 거래대금과 전체 시총은 소폭 늘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243만820주다. 1000만 대의 물량은 지난 9월 20일 이후 14거래일 만이다.
전거래일 대비 50% 이상 감소한 게임주는 와이제이엠게임즈 하나다.
신스타임즈가 49만 주에 육박하며 전거래일보다 9400% 넘게 늘었다.
이외 미투온, 바른손이앤에이, 룽투코리아, 넥슨지티, 플레이위드, 썸에이지, 넵튠, 엔터메이트, 조이시티, 드래곤플라이, 조이맥스, 데브시스터즈, 위메이드 물량이 50% 넘게 증가했다.
총 거래대금은 1645억5900만 원이다. 전거래일 1216억6900만 원보다 약 429억 원이 증가했다.
카카오가 426억7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미투온은 356억400만 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각각 250억6000만 원, 171억168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10월 12일(금)보다 96억 원 많은 41조5573억 원이다.
대형주는 보합권에서 엇갈렸다.
컴투스가 +1.21%(1100원)으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약세서 벗어났다.  종가는 9만1900원이다.
엔씨소프트와 NHN은 각각 +0.39%와 +0.33%로 찔끔 반등했다.
카카오는 0.37%(500원) 내린 13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펄어비스는 0.60%(1200원) 하락, 전거래일 반등폭을 반납했다. 종가는 19만9600원으로 20만 원 선이 다시 무너졌다.
넷마블은  075%(700원) 빠졌다. 전거래일 -3.53%에 이은 2거래일째 약세다. 종가는 9만2100원이다.
이날 오전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고 오후 1시 관련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20개 종목서 매수 우위를 보이며 게임주 사자(BUY)에 앞장섰다.
미투온을 32만6512주를 순매수했다. 올 들어 최대치다.
이외 룽투코리아, 넥슨지티, 더블유게임즈, 썸에이지, 넷게임즈, 한빛소프트, 엔터메이트, 선데이토즈 와이제이엠게임즈, 드래곤플라이를 적극적으로 샀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카카오(+3만7543주)에서 강한 매수를 보였다.
외국인의 순매도 종목은 12개다. 넷마블을 2만771주 팔았다. 웹젠과 위메이드 매도에도 앞장섰다. 바른손이앤에이를 37만792주의 순매도, 팔자(SELL) 행진을 14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 투자자는 12개를 팔았다. 넷마블서 7만233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 연속 팔자(SELL)를 이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카카오에서도 5만3847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이외 웹젠과 위메이드, 더블유게임즈 팔자(SELL)를 주도했다.  웹젠 매도는 5거래일째다.
순매수 종목은 7개다. 1만주 넘게 사들인 게임주는 룽투코이아(+1만3068주)와 네오위즈(+1만 9957주) 뿐이다.
개인 투자자는 18개를 순매도했다.
미투온에서 30만108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하반기 들어 최대 매물이다.
순매수 종목은 14개다.  바른손이앤에이를 37만4282주 사들였다. 3거래일 연속 매수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넷마블을  9만1005주 매집, 2거래일째 사자(BUY)를 지속했다.
이외 위메이드, 웹젠, 드래곤플라이를 적극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룽투코리아와 넥슨지티를 함께 사들였다.
 
함께 판 게임주는 컴투스, 조이시티, 넷마블, 웹젠, 위메이드 등이다. 컴투스 동반매도는 3거래일째, 웹젠은 2거래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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