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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차트]쿠키런:오븐브레이크, 大作 부럽지 않다[10월 16일-구글 플레이 매출] 질주게임 쿠키런:오븐브레이크 20위… 9월 업데이트에 이어 10월 핼러윈 이벤트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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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1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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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MMORPG로 대변되는 블록버스터들이 줄을 잇고 있다.
토종과 외산 신작이 줄지어 출격했다. 흥행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라플라스M'을 필두로 '에오스 레드'(블루포션게임즈), '테라 클래식'(카카오게임즈) 등에 이어 지난 10월 10일 '달빛조각사' 등이 구글 매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V4(브이포), 리니지2M 등이 대기 중에 있다. MMORPG 세력 확장이 급물살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대작이 판을 치고 있는 요즘, 비RPG들의 역주행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컴투스프로야구2019''쿠키런: 오븐브레크''한게임포커' 등을 꼽을 수 있다.

10월 16일, 데브시스터즈가 서비스 중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역주행을 펼쳤다. 구글 플레이 매출 20위에 오르며 대작 MMORPG 틈바구니에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것.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질주(런) 게임이다. 애니팡과 더불어 한국 모바일게임 태동 및 성장에 일조했던 '쿠키런'의 정통 속편으로 지난 2016년 10월 출시됐다.

이 작품은 크고 작은 업데이트와 이벤트 때마다 구글 플레이 매출 톱40에 이름을 올리며 역주행의 대명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10월 역주행은 9월 말 업데이트 및 10월 초 할로윈 이벤트 등 연이은 프로모션 때문으로 풀이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9월 27일 ‘깨어난 용의 귀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캐릭터 추가 및  길드전 리뉴얼에 중점했다.

이어 할로윈 이벤트를 시작했다.  '할로윈 우정런’을 통해 좀비 스킨을 전염시키는 이벤트에 나섰다.
우정런은 다른 유저와 동시에 한 화면에서 협동하며 달리는 실시간 멀티플레이 방식의 시스템으로 지난 8월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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